건물 팔아 300억 이익 낸 연예인의 다음 투자지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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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년간 갖고 있던 빌딩을 판매해 3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냈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새로운 투자처를 마련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투자지는 이번에도 빌딩이었는데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강남구에 위치한 8층짜리 빌딩을 매입하며 또 한 번의 부동산 투자 성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8일 뉴스엔은 비가 최근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8층짜리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비가 매입한 건물은 강남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대지 면적은 147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빌딩에는 현재 병원과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등이 입주해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이에 따른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비는 2008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168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 건물 역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건물을 매입한 비는 2017년 9월 신축 작업에 돌입했죠. 공사 이후 해당 건물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비는 13년 만에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했고 신축 비용, 등록세, 취득세, 중개 수수료 등을 감안해도 150억 원 넘는 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죠.

이 같은 비의 연이은 부동산 투자 성공 소식에 아내인 김태희의 부동산 투자 사례도 조명되고 있는데요. 김태희는 지난 5월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을 203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해당 빌딩은 김태희가 2014년 132억 원에 매입한 빌딩이었죠.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할 당시 세입자의 임대료 50%를 감면해 준 건물로도 유명한데요.

당시 김태희는 빌딩 매각에 따른 시세 차익으로 7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비와 김태희 부부는 우리나라 연예계 부동산 재벌 1위로 꼽히고 있는데요. 지난달 비가 보유 중이던 건물을 팔기 전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무려 8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이 공동명의로 함께 보유 중인 부동산은 이태원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 주택을 포함해 한남동, 이태원 등지에 위치해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비-김태희 부부 외에도 장동건-고소영 부부, 권상우-손태영 부부, 전지현 등이 연예계에서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로 불리고 있다. 특히 전지현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재산은 삼성동, 논현동 등 땅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무려 755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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