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기업이라 불리는 ‘1타 강사’ 정승제의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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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타 강사’들의 어마어마한 연봉은 매번 화제가 되는데요. 원래도 대단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인터넷 강의가 더욱 인기를 얻으면서 이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실제 메가스터디 현우진 강사의 연봉은 계약금, 강의 수익, 교제 판매 수익 등을 포함해 200억~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투스 이지영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0억 원대의 통장 잔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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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또 한 명의 ‘1타 강사’ 정승제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언급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스타 강사 정승제가 출연했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수포자들의 구세주’로 불리는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만 8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강사죠. 이날 정승제는 수입과 관련된 질문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정승제는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라며 대답을 회피했죠. 하지만 계속되는 물음에 “야구 메이저리거 연봉과 비슷하다”라며 대략적인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연봉은 선수마다 다른데요. 가장 많이 받는 메이저리그 선수는 1년에 400억 원 넘는 금액을 받으며 류현진 역시 234억 원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리그에는 선수들을 위해 ‘최저 연봉’을 규정해놓고 있는데요. 이 금액 역시 2억 4,000여만 원에 달합니다. 즉, 정승제 역시 최소 2억 원 넘는 연봉을 받고 있으며 많게는 몇십억 대, 몇백억 대 연봉을 기록 중이라는 거죠.

실제 정승제는 이투스와 EBS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동시에 MK 에듀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이기도 한데요. 해당 회사의 건물은 땅값 높기로 유명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역시 정승제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회사에는 70명 넘는 직원이 근무 중인 걸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버는 만큼 정승제는 그만큼 기부를 많이 하고 있다는데요.

정승제는 그동안 EBS 출연 수익은 물론 책 판매 수익금 모두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항상 학생들에게 뜻깊은 조언도 서슴지 않는 정승제, 이에 누리꾼들은 “대단한 강사다”,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승제는 어렸을 때 수학 낙제생 중 한 명이었다는데요. 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었지만 중학교 첫 시험에서 수학을 56점 받으며 크게 좌절했었죠. 당시 정승제는 자신의 시험 성적에 다투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정 형편에 과외도 힘들었던 정승제는 단과학원을 선택했고 그곳에서 자신이 몰랐던 수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강사의 모습을 보고 처음 강사의 꿈을 키웠죠. 이제는 ‘수포자들의 희망’이 된 그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당시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한 그는 이후 2월과 12월 두 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정승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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