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6대 출동시킨 초등학생 난동에 학부모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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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난리났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엉망이 된 아파트 복도가 담겨 화제가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선물 세트로 온 식용유나 밀가루로션 크림건강보조제, 과일 등도 닥치는 대로 (아파트 내부오만 곳에 다 뿌려놓고 밟아서 터뜨려놨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그는 “주민 한 분은 식용유를 밟고 넘어지셨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요.

글쓴이는 이 소동으로 경찰차가 6대가 출동했으며CCTV 영상을 통해 초등학생 3명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주민들도관리실도입주자 대표회의도, 초등학생 부모들도 다 멘붕이라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초등학생이라 (처벌도안 된다고 들은 것 같다내일도 (치우느라지옥문 열리겠다고 남겼는데요.

현행법상 만 10세 미만인 경우 범법소년에 해당돼 범행의 고의성이 있어도 형사처분과 보호처분 모두 받지 않습니다다만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자 보호자에게 민법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데요.

아파트 주민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적발 이후 해당 초등학생의 어머니가 “왜 애한테 뭐라하냐”고 말했다며 “정말 부모 탓 무조건입니다. 그 부모에 그 아이 정말 괘씸하고 속상하고 그렇네요”라고 전했습니다.

달성 경찰서 관계자는 부모들이 자체적으로 피해 변상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이라면서 “다른 조치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건 단순 애들 장난으로 치부할 수준을 넘었는데?”, “치외법권 무적초딩”, “이건 가정교육 부재다”, “저기 입주민들은 뭔 죄냐”, “나이가 어려서 처벌받지는 못하겠지만 부모들이 똑바로 교육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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