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건물주 아니에요” 신혼집 구하던 걸그룹 멤버가 집값보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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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보도되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초호화 빌라 등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TV에 나오는 모든 연예인들이 부자인 것만은 아닙니다.

‘원더걸스’로 이름을 알린 혜림(본명 우혜림) 역시 많은 이들의 상상과 다른 현실적인 재정 상황을 토로했는데요. 과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그녀가 현실을 토로한 건 어떤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지난해 원더걸스 출신 멤버 혜림은 세계 무대를 제패한 익스트림 태권도 실력자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당시 아이돌 멤버와 운동선수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많은 관심을 표현했는데요.

특히 이름과 얼굴이 널리 알려진 두 사람의 신혼집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두 사람은 누리꾼들의 예상과 다른 현실을 공개했죠.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이들은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아가기 전 서로의 재정상태와 원하는 신혼집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신민철은 “나는 지금 동원할 수 있는 돈이 2~3억 원이 있다”라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혜림은 “나는 1억 5,000원에서 2억 원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혜림은 “원더걸스로 활동한 시간에 비해 돈을 못 모은 것 같지 않냐. 아이돌이라고 하면 건물주일 것 같고 그러지 않냐. 나도 그런 편견이 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혜림은 “원더걸스라고 하면 당연히 건물 몇 채는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들 한다. 하지만 나는 ‘Tell me’, ‘Nobody’로 한창 돈을 많이 벌고 잘 나갈 때 없었고, 미국 활동할 때부터 합류했다”라고 덧붙였죠.

물론 29살이라는 당시 나이에 비해 많이 모았다고 생각하지만 건물을 살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신민철은 숙소, 자취 집, 등록금을 스스로 해결한 혜림을 다독이며 “부모님께 손 벌린 게 아니잖냐. 충분히 잘했다”라며 격려했죠.


이후 두 사람은 신혼집의 위치와 예산을 두고 대화를 오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혜림은 대출 가능성에 대해 열어뒀고 신민철은 빚을 지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팽팽히 맞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죠.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각각 아버지와 선생님 덕분에 서로를 알게 됐다는데요. 두 사람이 약속을 잡으면서 각각 혜림과 신민철을 데리고 나오며 마치 소개팅 자리가 됐던 거죠.


당시 혜림은 신민철의 인상이 좋다고 생각했고 신민철 역시 귀엽고 아기 같은 혜림의 모습에 첫눈에 반하게 됐습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년 가까운 시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왔는데요.

그러던 중 지난해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고 이후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곡 ‘2 Different Tears’로 데뷔해 큰 사랑을 얻었고 선예와 안소희 탈퇴 후에는 기타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던 그녀는 2017년 원더걸스 해체 이후 개인 활동에 나섰는데요. 특히 그녀는 바쁜 스케줄에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공을 이수하며 4점대의 높은 학점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반면 신민철은 태권도에 다양한 무술, 음악을 결합한 공연예술분야인 익스트림 태권도의 선구자로 유명한데요.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인 그는 국내에서도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죠. 2016년에는 ‘레드불 킥 잇’ 대회에서 1위를, 세계 태권도 한마당 단체전에서 MVP를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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