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깝다” 짝퉁과 눈씻고 비교해도 똑같다는 유튜버가 소개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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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라뮤끄는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입니다. 그녀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lamuqe’에 “가격차이가 무려 40배??! 샤넬 코트 900만 원 VS 25만 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큰맘 먹고 900만 원대 샤넬 코트를 구입했다고 전했는데요.

유튜버는 자신이 구매한 샤넬 코트와 똑같은 이미테이션 상품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후 판매자에게 가격 문의를 하고 25만 원에 자신의 샤넬 코트와 똑같은 제품을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장 먼저 슈트케이스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진품은 방목 느낌의 원단으로 에코백과 같은 원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반면 가품의 슈트케이스는 저렴한 부직포 천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죠. 슈트케이스의 디자인도 다를뿐더러 원단 자체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품과 가품 모두 원단 스와치와 단추를 넣어주었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가품의 택에는 의류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유튜버는 두 제품을 비교했을 때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굉장히 비슷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자세히 보았을 때 색이 조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지만 이 옷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면 잘 모를 것 같다고 말했죠. 두 개의 제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아도 큰 차이를 느끼기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디테일에서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라벨 위치도 다르게 붙어있었습니다.

유튜버는 진품과 가품의 차이점은 옷을 입었을 때 핏이 다르고 두께감이 확연히 차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진품은 원단이 더 탄탄하고 각 잡힌 느낌이라면 가품은 원단의 무게를 못 이기고 축 처진다고 비교했는데요. 또한 코트 내 부착된 어깨 패드의 두께도 다르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YouTube@ lamuqe

상단 주머니 역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진품은 상단 주머니가 사용 가능하며 뚜껑 덮인 하단 주머니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품은 상단 주머니가 닫혀있고 하단 주머니의 뚜껑이 얼려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단추 크기와 색깔도 달랐습니다. 유튜버는 “아무리 똑같이 만들어도 다를 수밖에 없어요”, “소비하는 사람이 많이 없으면 가품도 만들지 않지 않을까?”라고 전하며 가품 소비를 지양하자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슷하긴 한데 명품 특유의 느낌은 못 따라간다”, “의류사업을 하셔서 그런지 설명이 디테일해서 좋아요”, “확실히 진품이 퀄리티가 좋네요”, “근데 900만 원이랑 25만 원 차이치고는 미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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