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질게 터졌다” 유튜버가 올린 뒷광고 분석에 난리난 장소

- Advertisement -

지난 27일 사망여우의 유튜브 채널에 ‘선 넘네. 방송국 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그는 제보자분이 직접 촬영해서 보내주신 영상이라고 소개하며 일반인이 나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소개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일반인 출연자는 특정 식품을 말하며 다이어트 비결이라고 전했는데요. 해당 식품은 SBS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도 동일하게 소개됐습니다.

사망여우는 홈쇼핑과 연계 방송을 했다는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그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식품들은 대부분 협찬, 광고이고 뒷광고가 맞다”라고 말했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 측에서 홈쇼핑 연계 편성에 대해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의 관련 자료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 달 동안 홈쇼핑 연계 편성으로 방송된 횟수는 무려 423회였습니다.

사망여우는 “연계 편성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모니터링 표에 있는 것보다 많다”라고 전하며 “심각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번에 조사하면서 이 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는데요. 연예인들을 비롯해 같이 등장하는 의사, 변호사까지 연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시청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방송사들이 이런 식으로 홈쇼핑 연계 협찬 뒷광고를 해온 것이 최소 5년 전부터”라고 공개했습니다. MBN이 ‘천기누설’에서 홈쇼핑 연계 편성 관련 2억 4천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던 자료를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사망여우는 왜 지금까지도 이 같은 일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냐고 의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하루 이틀이 아니죠”, “와… 어쩐지 건강정보프로그램 식품소개할 때마다 홈쇼핑에 같은 거 팔길래 첨엔 신기하다가 볼 때마다 그러길래 수상하다 했는데”, “영상 속 건강식품들이 다 저희집에 하나씩은 있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문제는 집에 계신 부모님들은 아직도 많이들 홈쇼핑을 보고 구매한다는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