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류현진·김광현·김하성’이 받는 초호화 혜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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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받는 혜택·복지들

최근 한국을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야구선수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박찬호로부터 시작된 한국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김병현, 봉중근, 추신수 등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최근에는 김광현, 류현진, 김하성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죠.

이런 가운데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효준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비록 한 경기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지만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 소식은 야구팬들에게 엄청난 소식이었죠.

박효준 역시 메이저리그 데뷔가 너무나도 기뻤을 텐데요. 자신의 꿈이었다는 점도 물론 큰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마이너리그와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혜택 역시 그의 기쁨에 큰 부분을 차지했을 거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야구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메이저리그, 그리고 이곳에서 뛰는 선수들은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는데요.

먼저 연봉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메이저리그 바로 아래 등급인 트리플A의 선수들은 주급으로 한화 약 80만 원가량을 받습니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321만 원, 연봉으로 치면 약 1,668만 원을 받는 셈입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로 올라가면 일단 6억 5천만 원가량의 최저 연봉이 보장되는데요. 이는 트리플A보다 32배 높은 금액입니다.

물론 계약 내용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요. 김광현의 경우 약 46억 원, 류현진은 223억 원이 보장된 상태입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는 LA 다저스 소속의 트레버 바우어인데요. 그의 연봉은 436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리그에 오르면 그동안 받지 못했던 의료 혜택과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보험이 잘 갖춰져있지 않은 미국에서 최상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선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있어 큰 장점이죠.

연금의 경우 뛴 기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기간과 금액이 달라진다는데요. 박찬호의 경우 1년에 무려 3억 2천만 원, 매달 약 2,500만 원의 연금을 수령하는 걸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추신수도 이와 같은 금액을 받을 예정이죠.

또한 연봉과 별개로 초상권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혜택으로 꼽힙니다. 메이저리그 데이터를 이용해 야구 게임을 만드는 업체들은 매년 초상권 수입을 내고 있는데요. 메이저리거의 경우 경력과 인지도에 따라 이 금액이 차등 지급되게 됩니다.

편하게 야구만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마이너리그와 다른 장점이죠.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선수들은 짐과 장비를 구단 직원들이 챙겨주는데요.

다만 트리플A의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짐을 챙겨야 되며 이동 수단 또한 비행기와 버스를 주로 이용한다네요. 물론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구단 전세기를 통해 편하게 이동하죠.

또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모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는데요. 메이저리그로 올라오면 구단에서 지원해 주는 최고급 5성급 호텔을 숙소로 이용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최고급 뷔페 음식들도 제공되는데요. 추신수의 경우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는 바게트 샌드위치와 딸기잼을 먹고 버텼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어마어마한 혜택 때문에라도 마이너리그의 선수들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국 선수들 가운데에는 현재 양현종만이 트리플A, 즉 마이너리그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현종도 얼른 메이저리그 올라가자”, “복지 때문이라도 메이저리그 올라가고 싶겠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도 비교가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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