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드는 외부인에 출입제한 조치” 아파트 놀이터 어떻게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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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축된 아파트들은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를 통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중 단연 주목받는 것 중 하나로 단지 내 워터파크 놀이터를 꼽을 수 있는데요. 놀이터 대신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반포 자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지 내 미니 카약장 놀이터를 조성한 곳입니다. 괌의 인기 리조트 PIC를 벤치마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미니 카약의 노를 직접 저어 놀 수 있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해당 시설은 입주민들의 관리비로 이루어지지만 외부인 허용을 시작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주민들은 경비원을 두고 외부인 출입 금지, 외부인 색출 후 퇴출 조치를 취했는데요. 현재는 입주민 키를 찍고 팔찌를 받아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수원의 ‘SK스카이뷰’의 지상 물놀이장에는 워터터널, 워터드롭,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수경 놀이 시설이 설치되었습니다. 안전요원이 상주해 먹는 물 수질검사까지 받아 위생과 안전 관리 역시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는데요. 워터파크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센트럴’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설계된 아파트입니다. 이곳의 물놀이터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시설로 계획된 공간인데요.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빛정원, 햇살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조성되었습니다.

화성 동탄의 ‘화성동탄 롯데캐슬’도 어린이 물놀이장이 설치돼있습니다. 이곳은 놀이대에서 분사된 물이 바닥 경사면에 고여 물놀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환경부가 주최한 ‘2010 친환경 안심 놀이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놀이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중입니다. 평소에는 여느 놀이터와 다를 바 없지만 여름이 되면 물놀이장으로 변하는 것이죠.

서울시 강동구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의 놀이터는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단지 내에는 놀이터가 총 9개 있으며 ‘프랑스의 정원’, ‘한국 정원’, ‘이탈리아 정원’과 같은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졌는데요. 트램펄린, 잔디광장, 조형분수, 산책로 등 잘 갖춰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요즘 애들 부럽네’, ‘어른이 놀아도 되나요?’, ‘놀이공원 안 가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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