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마저 뒷목잡게 만든 백반집 진상손님의 도넘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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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 방영된 ‘골목식당-연말특집 점검 편’에서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공릉동 찌개백반집을 찾았습니다. 백반집 사장님은 그 동안 있었던 진상 손님과의 일화를 밝혀 백종원의 분노를 자아냈는데요.

먼저 백반집엔 방송 전엔 없던 CCTV가 설치돼 있어 백종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반집 사장님은 들어올 때는 갖고 오지도 않았던 명품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손님, 가족이 와서 밥을 먹고는 ‘혼자’ 먹었다고 1인분 가격만 내려는 손님, 심지어 계산 안하고 그냥 가는 손님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자신이 쌈밥집을 할 때 겪었던 일을 들려줬는데요. 그는 “나도 쌈밥집 할 때 손님이 셋 왔는데, 2인분만 주문하더니 계속 리필하면서 기어이 3인분을 먹더라. 마지막엔 ‘쌈이 많이 남았네. 봉지 좀 달라’고 하더라. 안 된다고 거절했더니 ‘재활용하려고?’라고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진상 손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영업 종료 후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는 남자 손님의 등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백반집 사장은 “내가 6000원짜리 백반집을 하니 사람도 6000원짜리로 보이나 싶더라”라고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백종원은 “음식 가격을 갖고 그 가게 주인과 일하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나쁜 사람이다”라고 비난하며 “이 돈을 내고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 사장님이 강하니 버티신 거다. 더 버텨주셨으면 한다. 필요하면 우리에게 연락을 달라”라고 위로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님들의 에티켓 또한 필요하다”, “좋은 손님이 맛집을 만든다”, “진상손님들의 만행, 정말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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