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00% 브레이브걸스 멤버도 했다는 주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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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주식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 관련 질문이 나왔고 민영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담을 소개했는데요. 민영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미국 주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영은 경험을 하고 싶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잘 몰라서 넣어 두고 시간이 지나서 보니 올랐더라”라며 “지금은 다 팔고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익률을 묻는 질문에 민영은 무려 100%가 넘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녀는 “금액이 크지는 않았다. 당시 돈이 별로 없어서다. 경험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영은  “주식을 살 땐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사는 것”이라며 “떨어지면 더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투자 소신을 밝히기도 했죠.

지난 3월 기준, 약 3개월 동안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 대금은 138조 8,431억 원으로 지난해 1년간 해외 주식 거래 대금 221조 5,011억 원의 63%에 달합니다. 높은 수익률을 위해 해외 주식 투자나 가상 화폐 투자 등으로 눈을 돌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는데요.

해외 주식 매수, 매도 대금을 합친 거래액은 지난 1월 41조 7000억 원에서 지난 2월 55조 5,149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올 들어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액 중 93%인 129조 4,603억 원의 미국 주식을 사고판 금액이었다. 국내 투자자들이 올 들어 가장 많이 사고판 해외 주식은 테슬라로 12조 9,57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증권사 앱을 통해 손쉽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원화를 모두 달러로 환전해야 합니다. 주식을 모두 매도한 후 투자 금액을 찾기 위해서도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게 되는데요. 이때 약 1% 이상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가 0~0.3% 수준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증권사마다 수수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찾는 게 좋겠죠.

또한 국내 주식은 주식을 팔 때마다 매도 금액의 0.3% 정도 증권 거래세가 붙습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은 증권 거래세가 없는 대신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기본 공제는 250만 원인데요. 매매차익은 250만 원이 될 때까지는 세금이 없습니다.

양도소득세는 해외 주식 매매에서 발생한 총이익에서 기타 제비용과 기본 공제금액 250만 원을 제한 금액의 22%로 계산됩니다. 과세대상은 이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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