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원들이 공개한 셀트리온 회장의 갑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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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jtbc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폭언, 갑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jtbc 뉴스룸은 취재팀이 입수한 대한항공 내부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 회장이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내부 보고서에 의하면 서 회장은 지난 11월 미국 LA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한 뒤 이코노미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로 불렀습니다이에 여객기 사무장이 이코노미석 승객은 바에 들어갈 수 없다고 제지하자 서 회장은 막말을 하고 보복성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요.
 
jtbc는 서 회장이 승무원에게 반말과 비속어를 사용했으며 여승무원에 대한 외모 비하 발언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라면을 주문하고 일부러 3차례나 다시 끓이도록 했다는 의혹 또한 보도에 담겼습니다.

이 같은 갑질 의혹에 대해 셀트리온은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셀트리온 측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했으나 폭언이나 막말비속어 사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셀트리온이 이처럼 반박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지만 ‘갑질’ 의혹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는데요국내 직장인들의 익명 소통 창구로 불리는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는 서 회장 관련 글이 다수 개제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라고 밝힌 직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정진 회장의 갑질 수준을 전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 회장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갑질 근절은 대체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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