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자랑하는 기안84가 선택한 강남 아파트, 실제 모습은…

- Advertisement -

기안84가 구매한 빌딩+아파트, 시세는?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10년간 연재해온 웹툰 ‘복학왕’을 완결 지었습니다. 지난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기안84는 복학왕의 연재를 끝낸 이후의 근황에 대해 전했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10일 연재를 시작한 복학왕은 기안84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예능에 출연하며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웹툰 작가로서 기안84의 입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요.

특히 작가 데뷔 이후 46억 짜리 상가 건물을 매입하고 강남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그의 예상 수입은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죠. 과연 수십억 대 연봉으로 추정되는 기안84의 재산과 그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기안84는 네이버 웹툰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복학왕’ 외에도 ‘패션왕’, ‘회춘’ 등의 작품을 히트시킨 바 있죠. 이에 따라 원고료, 광고, 라이선스 등의 수익 역시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네이버에서 발표한 지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Top 20에 꼽히는 작가들의 평균 연 수입은 1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안84 역시 Top 20에 해당하는 작가로, 전문가들 역시 기안84의 수입이 17억 5,000만 원을 웃돌 것으로 추측했죠.

실제로 기안84는 방송 수입이 웹툰 수입에 10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혀 전문가들의 주장에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안84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초힐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준공된 해당 아파트는 총 12개동 1,082가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안84가 거주 중인 곳은 전용면적 17평으로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돼있는데요. 이곳의 가격은 기안84가 입주할 당시 전세가 5억 4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강남에 위치해있지만 외진 곳이라는 평가 때문에 강남에서도 낮은 편에 속했죠.

그럼에도 기안84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사무실과 근접하다는 장점 때문에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년이 지난 현재는 전세가 8억 원에, 매매가 16억 원 수준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기안84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안84는 1988년 완공된 해당 상가를 46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건물의 대지 면적은 102.6평에 달하며 기안84는 이를 매입하기 위해 약 29억 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근저당권을 고려했을 때 기안84는 20억 원가량을 건물에 실제 투자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상가 매입 당시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오래된 건물을 샀냐?’라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가가 낡았지만 리모델링과 역세권의 이점을 노린 똑똑한 투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이곳은 석촌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인근에 1만 세대가 거주 중인 ‘헬리오시티’가 위치해있어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하면 가치를 확 올릴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안84는 방송에서 외제차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또한 혼자 사시는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에 집을 사드리고, 차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방송에서는 되게 허술해 보였는데”, “웹툰 작가 수익 어마어마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네이버 측의 발표에 따르면 웹툰 작가의 평균 연 수익은 3억 1천만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중 신인 작가의 평균 연 수익은 1억 6천만 원, 연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작가는 221명으로 알려졌죠.

특히 최근에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게임과 드라마 등이 연달아 출시되며 라이선스를 통한 수입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지난해 국내 웹툰 산업의 매출액은 약 6,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0억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