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에서 몰표 받던 20살 여대생은 지금 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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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미팅’ 얼짱녀 임성언의 반전 근황

‘하트시그널’, ‘나는 솔로’와 같이 일반인이 출연하는 소개팅 프로그램의 원조를 꼽으라 하면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당시 ‘산장미팅’은 남자 연예인과 일반인 여성의 소개팅 과정을 담아냈는데요.

뛰어난 몰입감으로 출연했던 일반인 여성들은 방송 내내 엄청난 사랑을 받아 연예계에 데뷔하기도 했죠. 이들 가운데에는 임성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매력적인 보조개와 미소가 인상적인 그녀는 드라마 단역, 광고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던 배우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일본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커피, 의류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죠.

2002년에는 KBS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을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하게 됐는데요. 그러던 중 그녀는 산장미팅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임성언은 등장부터 ‘산장의 퀸카‘라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수 이성진과 ‘성성커플‘로 찰떡 호흡으로 사랑받았죠. 인기를 증명하듯 당시 그녀의 팬카페 회원 수는 16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산장미팅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던 그녀는 특히 ‘하얀거탑’에서 민수정 역을 맡으며 얼굴도장을 제대로 찍었는데요. 하지만 과거 인기와는 달리 배우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활동도 점차 줄어들게 됐죠.

이런 임성언은 요트에 관심이 생겨 면허를 취득해 아마추어 팀에 입단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3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현재 팀에서 돛의 방향을 바꿔주는 ‘트리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는 핵심 멤버로 자리 잡은 상태로 국내외 여러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는데요. 실제 지난 2019년 열린 ‘제1회 김포아라마리나배 K-36 매치레이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죠.

또한 지난해 열린 ‘제15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와 7월에 열린 ‘2021 아시안컴 보령국제요트대회’에도 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임성언은 국제 대회에서 2등까지 해내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요트 외에도 임성언은 다양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마라톤, 웨이크보드는 물론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관심이 많다는데요.

또한 1종 대형, 대형 특수 견인, 동력 수상 레저, 2종 소형 면허 등 요트를 포함해 면허만 5개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지게차, 굴착기 등에 빠져 중장비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 중인 상태라네요.

이에 누리꾼들은 “뭐든 다 잘하네”, “산장미팅 퀸카가 요트 선수가 됐다니”, “진짜 반전 근황이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성언은 여전히 연예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연기, 노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39살인 임성언은 아직 미혼인 상태라는데요.

다만 인터넷에서는 그녀의 이름과 함께 ‘결혼’, ‘이혼’ 등의 연관검색어가 등장하는데요. 이에 대해 임성언은 “일찍 유부녀 역할을 하다 보니 제가 결혼했을 거라고 짐작하시는 것 같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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