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극찬’ 박지성이 부모님께 선물한 수원 빌딩의 현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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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을 이끌었던 승리의 주역 ‘박지성’의 지극한 효심에 많은 사람이 감동하였습니다. 2월 26일에 방영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연예계 최고 효녀 효자 스타를 공개했는데요. 그중 9위를 차지한 박지성이 어마어마한 효심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여 화제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박지성은 어린 시절 또래보다 작은 키에 상당히 체격이 왜소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들이 확고하게 축구 선수의 꿈을 이어나가자, 부모님은 회사를 그만두고 정육점을 차리며 그를 성심성의껏 뒷바라지했습니다. 부모님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박지성도 일찍 철이 들었다고 하죠.

박지성의 아버지는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메이커 신발을 못 신겼다. 알아서 절약해서 쓰고 그런 게 고맙다”며 박지성의 남다른 어른스러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 축구 연습에 매진하던 그는 첫 프로팀 계약금 5,000만 원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또한, 연봉 80억 원을 받았을 때는 약 36억 원의 최고급 전원주택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그 주택은 수원의 베벌리 힐스라 불리는 ‘전원주택 노블힐스’에 위치한 초호화 집이었습니다.

박지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약 200억대 건물을 구매해 임대 수익으로 부모님의 노후 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선물로 선사했는데요. 그가 구매한 건물은 흥덕지구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 101에 위치한 ‘스타프라자’ 빌딩입니다.

처음 2006년에는 자신이 설립한 JS 리미티드를 통해 65억 원에 LH로부터 분양받은 대지면적 1227.7㎡짜리 일반 상업 용지 땅이었습니다. 이후 2009년, 이 땅을 바탕하여 지하로 2층, 지상으로 7층으로 구성된 건물을 세웠는데요. 빌딩 안에는 총 41실의 상가가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가를 임대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연 2억 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 빌딩의 현재 매매가는 250억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이곳은 건물 자체가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여러 상점이 들어섰기 때문에 이러한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비어있는 공실도 꽤 있다고 하죠.

이렇게 자신에게 헌신했던 부모님을 위해 보답하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며 누리꾼들은 “역시 캡틴박이어서 인성도 이렇게 좋은 걸까?”, “다음 생에는 박지성 부모님으로 태어나야겠다”, “효에 대한 마음만 먹는 게 아니라 직접 실천까지 하기 힘들 텐데 멋있네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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