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연금’이라 불리는 김연경 유튜브 채널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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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강팀이라 불리는 국가들을 침몰시키며 기적을 써 내려갔습니다. 그 중심에는 팀의 중심이자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있는데요.

연일 이어지는 김연경의 그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Bread Unnie’ 역시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일 기준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18만을 돌파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31일에 구독자가 67만 명이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불과 6일 만에 51만 명 넘는 구독자가 늘어난 건데요.

실제 김연경 채널은 8일 기준 한국 기준 유튜브 구독자 급상승 순위 12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구독자와 함께 일일 조회 수 역시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해당 채널의 조회 수는 2만 3,800여 회에 그쳤었죠.

하지만 터키와의 8강전 이후 일일 조회 수는 약 112배 늘어난 267만여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른 예상 수익 역시 엄청나게 상승한 상태인데요.

유튜브 통계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김연경 유튜브 채널의 월 예상 수익은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4,4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재밌는 건 시즌과 도쿄올림픽 준비에 나서면서 올해 1월 이후 영상 업로드가 중단된 상태라는 점인데요.

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채널에 찾아와 김연경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거죠. 실제 마지막으로 업로드된 ‘돼지고기는 사드세요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6,500여 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인데요.

댓글에는 “이 기세로 메달 가자”, “다치지 말고 힘내자”, “김연경 덕분에 배구팬 됐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누리꾼들은 그녀가 이번 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 장래희망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김연경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은퇴 후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요. 당시 그녀는 올림픽 메달, 유튜브 골드 버튼, 방송인 총 3가지를 장래희망으로 꼽았었죠.

그로부터 1년 뒤 현재 그녀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하며 골드 버튼 획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집사부일체’, ‘아는 형님’,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의 꿈도 이뤄가고 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만 딴다면 1년 전 그녀의 장래희망이 모두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2019년 8월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유튜브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 동료 선수들과 찍은 영상 및 브이로그, 노래, 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오고 있죠.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시리즈는 배구 애니메이션 ‘하이큐’에 대한 감상평을 전하는 영상인데요. 김연경 혼자, 또 동료 선수들과 총 3편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이는 각각 586만, 442만, 393만 뷰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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