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말만 듣고 주식했다가 수익률 500% 낸 장동민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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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카카오TV에서 공개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주식 환자들을 위한 투자종합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이날 자신의 투자 성향과 현황을 공개한 개그맨 장동민이 특급 개미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전부터 배우는 걸 싫어한다는 장동민은 누군가에게 얻는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 찾고 공부한 정보만을 믿었다고 전했습니다그는 실제로 주식 방송이나 유튜브의 주식 채널도 보지 않고 스스로 매매 방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공개한 매매 내역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 카카오SK바이오팜, 깨끗한 나라(), 신풍제약네이버씨젠진원생명과학, 셀트리온메디톡스프리시젼바이오 등 지난해 핫한 종목들이 가득했습니다장동민의 주식 매매내역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시대를 풍미했던 종목들이 다 있다”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주식투자를 한다수익이 빠져도 아쉬워하지 않는다”며 “굳이 그 종목에 목맬 필요가 있나 생각한다수익률 10%를 보고 들어가면 7% 수익만 나도 매도한다”고 전했는데요장동민은 “원래 투자했던 금액의 6배 정도 된 것 같다”며 수익률 500%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20일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주식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20대 시절 지인들과 함께 주식을 했다가 크게 날렸다는 장동민은 지난해부터 주식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방송을 같이 하던 동료가 어떤 주식을 추천했는데 그게 반 토막이 됐다고 밝혔는데요해당 종목은 소방기구 제조 납품 회사인 이엔플러스로 알려졌습니다장동민은 적지 않은 투자금을 잃었지만 절치부심해서 다른 주식을 구매해 상당한 이익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장동민은 본인의 수익 비결로 ‘강형욱 매매법을 소개했는데요그는 “참는 게 쉽지는 않지만개한테도 기다리라는 훈련을 시키듯주가가 신호를 줄 때만 주식을 판다고 말했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전문가들의 추천 대신 스스로의 분석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택한다는 장동민은 “이제 반도체 쪽으로 눈을 돌리려 합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지니어스”, “작년은 상승장이니까 많이 번 거 아닌가”,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시작해야겠다”, “운 좋게 수익이 난 것 같다”, “그래도 부럽다”, “요즘 진짜 주식 안 하는 사람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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