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화보 찍을 때마다 꼭 보정한다는 신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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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신경 쓴다는 신체 부위, 대체 왜?

최근 일본의 한 매체가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던 ‘피겨 여왕’ 김연아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매체는 김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의 은퇴 후 전혀 다른 생활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당시 매체는 김연아의 화보를 소개하며 “김연아는 7년이 지난 지금도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다. 과거에도 미인 선수였고 지금은 진짜 모델이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죠. 실제 소녀였던 김연아는 은퇴 이후 성숙미까지 더해지면서 더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김연아가 화보 촬영할 때마다 신경 쓴다는 신체 부위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스포츠 웨어는 물론, 주얼리, 식품까지 접수한 상황으로 관련해서 한 해에도 수십, 수백 장에 달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김연아는 미모나 몸매, 인성 등 완벽에 가까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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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녀가 유독 화보 찍을 때마다 신경 써서 보정한다는 신체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종아리 근육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빙판 위에서 피겨스케이팅을 해온 김연아는 탄탄한 종아리 근육을 갖고 있는데요.

18년 가까이 운동을 해오면서 다져진 근육은 은퇴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있죠. 실제 공식 행사나 일상생활 중 포착된 그녀의 다리 근육은 은퇴한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피겨에 쏟은 열정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김연아는 ‘모델’이라는 역할에 있어서 종아리 근육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거 같습니다. 그동안 김연아가 모델로 나온 어떠한 화보에서도 그녀의 종아리 근육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옷으로 가려져있든, 치마나 반바지를 입어 노출돼있든 종아리 근육은 대부분 보정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보정 안 하는 게 훨씬 예쁘다”, “노력의 결실이다”, “더 건강해 보이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김연아는 몸매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은퇴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다행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성인이 되고 나서 체질이 바뀌었다”라고 밝힌 바 있죠.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식단 관리와 운동이 체질을 바뀐 건데요. 김연아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는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는 1996년 스케이트를 처음 접했고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류종현 코치의 권유로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찍이 재능을 보인 그녀는 초등학생 때부터 각종 피겨 스케이팅 대회를 휩쓸기 시작했는데요.

한국 선수 최초로 ISU 공인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한 건 물론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얻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 역시 “여자 피겨 역사상 최정상급 선수”, “신이 내린 재능”, “21세기 여자 피겨 최고의 선수” 등으로 그녀에게 극찬을 보낸 바 있죠.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김연아는 선수 기간 대회 상금, 후원 등으로 매년 100억 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올림픽에서 금메달 1회, 은메달 1회를 획득하며 연금 혜택 자격 및 포상금 대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관심을 보이며 광고 계약 역시 줄줄이 이어졌는데요.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의 광고 계약료는 편당 최고 대우인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2007년 이후 30개가 넘는 기업에서 160편 넘는 광고를 찍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수천억에 달하는 수입이 있었을 거로 추정되고 있죠.

이를 통해 고급 빌라 마크힐스와 인천 송도의 ‘커넬 워크’ 건물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청난 재산도 화젯거리지만 그보다 대단한 건 김연아가 ‘세계에서 가장 자선활동을 많이 한 운동선수’ 중 하나라는 점인데요.

2015년 미국의 한 캠페인 단체에 따르면 김연아는 해당 부문에서 호날두, 존 시나, 세레나 윌리엄스에 이어 4위에 랭크된 바 있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 비주얼이면 비주얼 모든 걸 갖춘 김연아,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모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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