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8천 만원 번다는 먹방여신 쯔양의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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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은 2018년 방송을 시작하면서 유튜브에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쯔양은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났는데요. 키 162cm에 48kg의 가녀린 몸매였지만 그녀의 식사량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그녀는 2019년 1월 16일 유튜브 10만 명 감사 영상을 올린 후 단 12일 만에 구독자가 9만 명이 늘어났는데요. 9일 만에 또 7만 명 가까이 늘어났으며 2달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가 30만 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2월 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0만 명에 도달했으며 현재 구독자는 314만 명입니다.

쯔양의 한 끼 식사량은 보통 사람들의 4~5인분에 해당합니다. 그녀는 “언제부터 잘 먹었냐”라는 질문에 중학생 때부터라고 답했는데요. 할머니 댁에 내려갔는데 먹을 것을 진짜 많이 주셨고 주시는 대로 다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그만 먹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붙박이장에 빵을 숨겨 놓고 엄마 몰래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녀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돌려서 말하면 먹방 하기 전에는 식비가 없으니까 물로 배를 채웠다. 지금은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다 먹어도 부족하지 않다”라면서 “보통 사람들이 많이 알기로는 조회수 1회당 1원으로 알고 있다. 유튜버마다 수익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유튜브 통계 사이트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쯔양의 유튜브 월 수익은 1억 6200만 원에서 2억 8200만 원 정도로 예측됐습니다. 12월에는 1억 6000만 원에서 2억 790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현재 그녀의 유튜브 월 수익은 5912만 원에서 1억 200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지난해에 비해 수익이 줄어들었지만 상당한 수익을 보이고 있죠.

한편 쯔양은 뒷광고 관련 사건으로 지난해 8월 은퇴 선언을 하였습니다. 2개월 이후 욕지도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며 11월 복귀를 선언했는데요. 쯔양은 자신의 은퇴 선언을 콘텐츠로 만든 유튜버의 영상에서 ‘어떠한 이유로 돈을 모이지 못했다’라고 언급한 부분을 지적하며 “밝히기 싫었던 개인사”라고 말했습니다.

쯔양은 “집에 빚이 있었다”라며 “혹여 저희 부모님조차도 공격받게 될 것 같아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이 얘기를 안 하면 계속 논란이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빚이 있다는 사실로 인해 동장을 받고 싶은 것이 아닌 회사에 억울한 누명을 씌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죠.

그녀는 복귀 이유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으나 돈 때문에 복귀한 것도 맞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에 식비가 500만 원에서 6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요. 쯔양은 “돈 때문에 복귀했다고 하시는 분들,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분들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좋은 곳에 쓰고 잘 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는 지난 1월 자신의 이름을 딴 분식집을 오픈했습니다. 오픈을 앞두고 분식집 가격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녀는 영상을 통해 논란이 되었던 일부 메뉴들의 조리 과정을 공개한 후 중량을 보여주며 양이 적지 않다고 해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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