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까지 가능” 360만원을 1440만원으로 불릴 수 있는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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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때는 거의 대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인 신분이기 때문에 솟구치는 물욕에 비해 돈은 턱없이 부족하죠. 대부분은 조금이나마 돈을 모으기 위해 적금 통장을 만들어 목돈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금리가 매우 낮아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런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혹은 민간 은행이 특별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소개할 통장은 ‘청년저축계좌’입니다.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통장이죠. 매월 10만 원씩 3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씩을 지원해 총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올해 신청 인원이 13,400명으로 대폭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신청 대상은 만 15세~39세이며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차상위 계층만 가능합니다. 당첨된 청년들은 3년간 지속적인 근로를 해야 하고, 매회 1회씩 교육 이수를 해야 하며 1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죠. 올해 4월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또 다른 통장으로 ‘청년 희망키움통장’이 있습니다. 이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데요. 참여자 소득 대비 일정 비율의 근로 소득장려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므로, 적립금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본인 저축 없이 근로 소득공제금 10만 원과 소득에 비례한 장려금을 지원하여 3년 후에는 평균 1,500만 원이 적립되죠.

신청 대상은 만 15세~39세이며 중위소득이 3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 당시에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는 선정기준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2월부터 매월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청년에게만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통장들도 있습니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매 및 임차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청약통장이죠. 기존 주택청약에 비해 금리가 높다는 혜택뿐만 아니라, 비과세·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34세이며 3,000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 혹은 3년 내 세대주 예정자면 가능한데요. 대신, 올해 2021년 12월 31일까지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미취업 청년의 중소, 중견기업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2년 동안 월 12만 5천 원씩 불입하면 정부와 기업의 지원금을 더해 각각 1,20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는데요. 신청 대상은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3년 평균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에 취업한 만 15세~34세 이하의 청년입니다.

21년이 되면서 이전과 변경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도는 동일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실질적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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