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꿈이라던 ‘울산 5대 미녀’ 여배우가 선택한 결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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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차세찌의 러브스토리

유독 미녀가 많은 지역이 있죠. 그중에는 울산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배우 김태희, 한소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 등이 울산을 대표하는 미녀로 꼽히곤 합니다.

여기에 배우 한채아 역시 울산을 대표하는 미녀로 ‘울산 5대 미녀‘라는 타이틀을 두고 한바탕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이런 한채아가 선택한 결혼 상대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배우 한채아는 남녀 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다른 학년에서 구경 올 정도로 교내에서 인기가 많았다는데요. 이 때문에 선배들로부터 쉬는 시간에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라네요.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2006년 손호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던 그녀는 2012년 ‘히어로’와’ ‘각시탈’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런 그녀는 2017년 차범근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에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정했지만 다음날 한채아는 영화 시사회에서 차세찌와의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당시 한채아는 “열애설에 휩싸인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그분의 부모님이 유명하시다 보니 저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어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밝혔었죠.

이렇게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열애설 보도 1년 만인 2018년 5월 차세찌와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에 일등공신은 김성은-정조국 부부로 알려졌는데요.

평소 차세찌와 친했던 정조국이 자연스럽게 만남을 주선했고 연애를 하라고 만든 자리는 아니었지만 둘은 인연이 돼 사귀게 됐다네요. 결혼 전 한채아는 방송에서 ‘건물주’가 자신의 꿈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 때문에 결혼 후 ‘한채아의 꿈이 이뤄졌다’며 한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한채아와 차세찌 부부는 100평 규모의 고급 빌라를 매입해 신혼집으로 꾸몄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차범근 부부가 거주 중인 평창동 자택으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약 229평 규모의 대저택에는 현재 차범근 부부와 한채아-차세찌 부부, 그리고 딸까지 총 3대가 거주 중입니다.

특히 차세찌는 아버지 차범근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며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06년 차범근은 두 아들 차두리, 차세찌와 함께 공동 명의로 한남동에 위치한 4층 건물을 19억 원대에 매입했습니다.

이후 6년 만에 빌딩을 62억에 매각해 40억 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봤죠. 또한 차세찌는 차범근으로부터 이촌동에 위치한 코스모스맨숀을 증여받은 것으로도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배우 한채아는 최근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차범근 며느리의 면모를 제대로 뽐내고 있는데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는 MVP에 선정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기도 했죠.

반면 차세찌는 지난해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당시 법원은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세찌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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