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됐어요” 2년만에 공개한 연예인 부부의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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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홈커밍 특집으로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2년 만에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5년 차 부부로 2년 동안 조금은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변함없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이었습니다. 그런 정겨운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김우림은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였죠. 정겨운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 연애 초기에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아내만 쳐다보았다’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0살 차이입니다. 연애 당시, 아내가 대학을 늦게 가 대학생 신분이었기에 둘이 함께 캠퍼스 데이트도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까지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정겨운의 이혼 문제였는데요. 그러나 김우림의 아버지가 딸의 행복한 모습에 결혼을 승낙하게 되었고 둘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려 벌써 5년 차 부부가 되었습니다.

정겨운은 결혼 후, 2017년도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로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랬던 그가 ‘동상이몽’에서 영종도 쪽으로 이사해 카페 창업한 근황을 선보였습니다. 평소에도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카페 투어를 즐겼던 그가 배우라는 직업의 불균형한 수입 문제로 인해 미래를 위해서 카페를 열게 되었다고 하죠.  

그가 오픈한 카페는 인천 중구 마시란로 170번길 45-1에 위치한 ‘카페 림’입니다. 영종도에 자신이 소유한 땅이 있어 건물을 지어 카페를 차리게 되었는데요. 정겨운의 장인어른이 건축 전공이라 도움을 받아 직접 카페 인테리어를 그리며 완성해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instagram@9.10rr

원래는 작년 8월에 오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연기하다 올해 3월 3일을 시작으로 3, 4, 5, 6일 동안 가오픈을 했는데요. 가오픈 시기에 가보았던 사람들에 의하면 카페가 넓고 인테리어가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또한 쇼룸이 구비되어 있고 카페 곳곳이 포토존처럼 사진 찍기에도 좋다는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앞으로 가봐야 할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오픈하면 사람들 제대로 몰릴듯”, “새로운 근황이 들려와서 좋네요. 두 부부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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