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이혼, 1년 만에 재혼했던 걸그룹 멤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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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의 결혼 근황

트렌디한 음악과 뛰어난 비주얼로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여성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쥬얼리인데요. 2001년 데뷔한 쥬얼리는 14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죠.

이런 쥬얼리는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탈퇴하고 새로 들어오는 경우를 겪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 그룹 탈퇴 이후 결혼과 이혼, 재혼으로 약 5년간 근황을 알 수 없었던 쥬얼리 원년 멤버 이지현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1일 ‘힐링산장 – 줄을 서시오 시즌2’에는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현이 출연했습니다. 이지현은 지난 2016년 드라마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날 이지현은 “육아에 전념했고 가정사도 있었고 그 와중에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라며 활동 중단 이유를 공개했죠. 또한 당시 남편이 방송 활동을 원하지 않았으며 아이들도 어려 포기해야 할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두 번의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우게 된 그녀는 경제 활동을 책임져야 했고 이 때문에 방송에 다시 나오기로 결심했다네요. 특히 이지현은 지난해 1월 공황장애를 앓아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전 쥬얼리 동료 박정아가 응원과 조언을 해줬으며 방송 복귀 역시 박정아 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는데요.

두 사람은 한 골프 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하게 됐고 이후 1남 1녀의 엄마가 됐죠. 이후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종종 얼굴을 비추던 그녀는 2016년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이혼 이후 그녀가 한 방송에서 “불면증에 연년생 아이들 양육, 너무 바빠 잠만 자고 나가는 남편 때문에 인생 최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라고 말한 게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첫 번째 남편의 경우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비췄던 터라 누리꾼들에게 더욱 큰 충격을 안겼죠. 당시 이지현은 재산분할, 위자료 대신 양육권과 양육비만 받기로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이지현은 2017년 9월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는데요. 남편이 안과 전문의라 밝힌 그녀는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다”라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겠다고 밝혔었죠.

하지만 두 번째 결혼생활도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이지현은 지난해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후 아이들을 키우는데 집중했던 그녀는 앞으로 방송 활동을 다시 이어갈 전망입니다.

한편 쥬얼리 원년 멤버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한 인물입니다. 아시아 최초의 한일 합작 아이돌 걸그룹이었던 ‘써클’은 2000년 해체됐고 이지현은 쥬얼리 멤버로 합류하게 됐죠.

당시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은 물론 ‘X맨 일요일이 좋다’와 같은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녀는 건강 문제로 2006년 소속사 스타제국과 재계약하지 않으며 쥬얼리를 탈퇴하게 됐죠.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2015년 드라마로 복귀해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다 다시 한번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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