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했던 개그우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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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 근황

세쌍둥이를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의 근황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임신 23주 차를 맞은 만삭 임산부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었죠. 영상에서 황신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23주 차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찬다. 이제 출산까지 2개월 남았는데…”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얼굴에 호르몬 변화로 열도 많고 트러블도 생겼다”라며 출산 후 괜찮아지길 바란다는 소망도 덧붙였는데요.

현재 세쌍둥이를 임신한 그녀의 체중은 87.7kg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부푼 그녀의 배에 누리꾼들은 “세쌍둥이 태동은 어떤 느낌일까”, “만삭 같은데 아직도 23주 차라니”, “세쌍둥이를 품은 배는 저렇게 아름답구나”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아이들이 나올 것 같이 부푼 그녀의 배, 특히 황신영은 결혼 후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당시 황신영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 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라며 들뜬 감정을 표현했었죠.

그러면서도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쌍둥이 임신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모든 게 걱정된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세쌍둥이로 화제가 된 황신영은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동기들 중 최연소로 합격한 인물입니다. 합격 이후 한국무용 전공자였던 그녀는 곧바로 ‘댄수다’ 코너에 합류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나갔죠.

황신영은 본명보다 ‘에나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 이름은 그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명이죠. 현재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해당 채널에는 시어머니 앞에서 춤추기, 남편 앞에서 부채춤추기, 길 가다 선거운동에 껴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개그물이 업로드되고 있죠. 이런 그녀와 결혼에 골인한 인물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 안수현 씨입니다. 황신영은 파티장에서 처음 본 안수현 씨의 귀여운 외모에 첫눈에 반했고 9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녀는 “편안하고 잘 통하는 것은 물론 생각과 미래의 목표, 계획 등 방향성도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남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죠. 한편 개그우먼 황신영은 지난달 세쌍둥이의 정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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