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 우정 없다’던 여배우가 남사친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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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이 질문은 오랜 시간 인류가 풀어내지 못한 난제로 꼽힙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될 수 없다. 만약 친구 관계가 유지된다면 마음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반응을 내놓곤 하는데요.

그럼에도 지금 소개할 이 남녀 배우의 모습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쪽에 손이 들어지곤 합니다. 많은 이들이 남사친, 여사친이 존재하는 증거로 꼽곤 하는 배우, 바로 유아인과 송혜교가 그 주인공인데요.

지난 18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보그(VOGUE) 코리아’의 9월 호 표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보그 코리아의 9월 호 표지 모델은 배우 송혜교였는데요.

사진 속 올백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혜교는 특유의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죠. 해당 사진을 업로드한 유아인은 “축하해. 새로운 시작! 더 새로운 송혜교”라는 응원의 문구까지 남겼는데요. 이에 송혜교는 댓글에 “♥♥♥”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둘이 진짜 친한가 보다”, “SNS에 홍보 글 올려주기 쉽지 않은데”, “대놓고 우정 자랑하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으로 불리는 유아인과 송혜교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연을 쌓았습니다.

만나다 보니 코드가 잘 맞았던 두 사람은 평소 일이 없을 때는 맛집 투어를 다니고 드라이브도 다니는 등 절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죠. 두 사람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기지 않고 SNS에 게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지난해 유아인은 송혜교의 생일에 꽃다발을 선물했으며 최근에는 송혜교의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송혜교는 “감사합니다. (엄)홍식 씨♥”라는 애정 가득한 문구와 인증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죠.

특히 유아인은 2016년 송혜교의 생일선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또한 송혜교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에도 게스트로 참석하기도 했죠.

과거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남사친은 없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유아인과는 친한 사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송혜교, 유아인 외에도 연예계에는 많은 이들이 알아주는 절친이 있는데요.

1990년생으로 동갑인 배우 박신혜와 가수 이홍기는 2007년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14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박신혜는 이홍기의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이홍기는 박신혜에게 밥차를 보내는 등 두 사람은 절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수 엄정화와 정재형 역시 오래된 남사친-여사친인데요. 최근 정재형은 엄정화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까지 차려주는 정성을 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식물 키우기, 서핑 등 취미까지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실제 정재형은 “엄정화에게 식물 키우는 게 좋다는 걸 알았고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오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연예계 대표 ‘인싸’로 불리는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절친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예리는 이찬혁이 군복무하던 시절 책과 간식 등을 수시로 보내주는 정성도 보였다는데요. 또한 예리는 이찬혁에 대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큰 의지가 되는 친구다”라며 평소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도 자주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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