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 결혼 계획 밝힌 ‘한국 트로트 여왕’의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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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자는 “올해는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김연자의 남자친구는 소속사 대표 홍상기씨입니다.

김연자는 2017년 아모르파티 내던 시기 “지금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있던 분으로 고향이 같은 사람이다. 서로 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방송에서 홍상기에 대해 “싸울 일은 잘 없다. 배려를 많이 해주고 믿음직스럽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술 담배를 안 하고 저는 술을 약간 마신다. 저에게 술을 조금 그만 마시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김연자는 “같이 일을 하고 같이 공연도 준비하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띄는 직업이라 뒤에서 손가락질 딱 좋다. 그럴 바에 공개하는 게 낫다”라며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연자는 23살에 18살 연상의 재일교포와 결혼했지만 30년 만에 이혼한 바 있습니다. 당시 남편은 돌싱인데다 이미 자식에 손자까지 있었지만 두 사람의 연애에 영향을 주진 못했는데요. 그는 김연자를 일본으로 불러 다시 활동하게 도와줬고 직접 앨범 프로듀서, 매니저, 소속사 사장을 맡아 김연자를 이끌었습니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1위만 15번 했으며 회당 출연료가 1억 원에 달해 약 30년간 일본에서 1400억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김연자는 남편이 아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녀가 없었고 “45살이 되던 때 아이를 포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으니 대화 주제가 음악에 한정되었고 결국 대화가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는데요. 부부 관계가 서먹해지고 나이 50이 되자 김연자는 자신의 인생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성격 차이로 인한 잦은 갈등이 이혼 사유가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혼 전 수익을 관리하던 남편은 김연자가 재산을 묻자 “한 푼도 없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위자료 한 푼 받지 못한 채 2012년 이혼하게 되었죠.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자에게는 작은 건물 1채와 20억 대 삼성동 쌍용 플래티넘뿐이었습니다. 1400억 원이라는 큰 재산을 날렸지만 그녀는 여전히 건물주였죠. 김연자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위해 작곡가 윤일상에게 곡을 부탁했고 2013년 그녀의 히트곡인 ‘아모르파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아모르파티는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2017년 열린음악회 PD 요청으로 부른 아모르파티가 젊은 층의 SNS를 통해 퍼지며 대박이 났는데요. 당시 행사비는 1500만 원 수준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아모르파티는 여전히 모든 연령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김연자의 대표 곡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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