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들이 ‘다음 생에는 너랑 결혼하고 싶다’며 지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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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 @choisungkook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약 6년간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입니다. 이전 프로그램에서는 소재로 사용하지 않았던 ‘중년 스타들이 여행을 떠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죠. 그래서 그 시대를 공감하며 바라보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회차에서도 ‘박선영’을 칭찬하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장면이 연일 화제였습니다. 식사 중에 물티슈를 찾던 윤기원에게 물티슈를 가져다준 박선영을 보며 그는 “다음 생에 태어나면 저분이랑 결혼해야지.”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이에 이하늘도 박선영이 멋있다고 최상국에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이에 질세라 최민용도 “다음 생에 제가 먼저 태어나서 누나 만나면 프로포즈 한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여과 없이 호감 표현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남자 배우들이 입 모아 칭찬하는 ‘박선영’은 어떤 사람이길래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선영’은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를 나와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를 통해 정식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그 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1993년에는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파격적인 남장 연기를 보여주었죠. 

이국적인 생김새를 지니고 있던 그녀가 여배우 최초로 숏컷을 하며 남장 연기를 톡톡히 해내자 대중들은 그녀를 매력 있는 배우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것도 잠시, 2000년대에는 ‘내 사랑 못난이’, ‘한성별곡’의 작품 외에는 별 다른 활동하지 않아 대중들에게 점점 잊혀 갔는데요.

출처 = Instagram @kwon_min_jung_0314

그러던 2015년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면서 털털한 성격과 함께 보이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의 마음마저 사로잡게 됩니다. 올해, 만 나이로 50세인 박선영은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올드미스인데요. 그녀는 방송에서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 인생인 만큼 결혼은 조금 더 나이를 먹고 할 예정이라 말하며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출처 = Instagram @choisungkook

그렇게 50세 이전까지는 결혼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박선영은 최근에 “이제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불타는 청춘에서 영국 부부로 불리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최성국과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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