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위해서 과감히 종교까지 바꾼 아내에게 한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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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랑 라디오를 하게 될 줄이야^^ 주변에서 오늘 넘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어깨가 으쓱으쓱!!”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황바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을 진행 중인데요. 황바울은 간미연의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습니다.

간미연은 2019년 11월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은 연극 공연을 통해 서로 알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황바울은 한 방송에서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누나 생일파티에 가게 됐다”라며 “누나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파티를 열었다. 오히려 누나 친구들이 분위기를 둘이 잘 어울린다고 엮어주셨다. 내가 좀 더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간미연에게 “누나가 여자로 느껴진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 만날래?라고 했다”라며 먼저 고백한 사실을 밝혔죠. 한편 간미연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황바울과 종교 갈등으로 이별 위기를 겪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미연은 어릴 적부터 불교신자였고 황바울은 기독교 신자였는데요. 황바울은 모태 신앙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합니다. 둘은 만난 지 2년이 넘었을 때 종교로 인해 크게 싸웠다고 밝혔죠. 당시 ‘헤어지느냐 마느냐’할 정도로 이별이 코앞이었다고 하는데요.

황바울은 간미연에게 “교회만 가주면 내가 뭐든지 다 할게”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그만큼 황바울에게 종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종교를 바꾸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일요일마다 둘은 함께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그 뒤로 황바울이 간미연의 말에 순종해 싸울 일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간미연은 결국 황바울을 위해 종교까지 바꾸게 되었고 세례를 받아 확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서로의 SNS를 통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황바울이 부엌에서 요리하는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힘내요 황주부!! 알라뷰”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죠. 네티즌들은 간미연의 사진에 ‘바울님 잠옷 너무 귀여워요’, ‘두 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스윗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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