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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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기가 그려졌습니다. 유진의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인 그는 원조 슈퍼맨답게 놀라운 요리 실력, 살림 솜씨, 육아 실력을 자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두 딸을 등원하기 위해 아침 5시 30분부터 기상하여 폭풍 같은 아침을 보냈죠. 이후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그는 “우리 윤희 한 번 볼까?”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감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기태영의 표정이 심각해졌는데요. 이는 드라마 속에서 아내 유진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내의 (드라마 속) 꽁냥꽁냥 씬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라. 별거 아닌데”라며 대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말과 달리 손으로는 키스신을 황급히 스킵해 여러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출처 = Instagram@kitaeyoung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서 처음 만난 이들은 연락을 주고받던 중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드라마가 끝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직접 유진을 향한 노래를 만들어 프러포즈를 한 기태영은 사귄 지 1년 5개월 만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얻은 후 3년 만에 둘째 딸 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태영은 한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여자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도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 했죠.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10년 차 부부이지만, 여전히 SNS나 방송을 통해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sweetstar0001

기태영과 유진처럼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으나 서로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부부가 있는데요. 바로 하하와 별입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 HAHA PD’에서 “다시 태어나도 형수님과 결혼하시겠냐”는 질문에 “아이들의 유전자가 적어도 반은 와이프의 것이지 않느냐. 그래서 다시 결혼하겠다. 와이프가 0순위”라고 유쾌하게 답변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렇게 친한 친구같이 지내며 예쁘게 잘살고 있는 두 사람은 실제 각종 방송에서 달달한 부부 생활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자 인스타그램에서도 현실 부부의 모습을 재치있게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과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jeffyoun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2’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연정훈도 빠질 수 없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입니다. 그는 해당 방송을 통해 종종 아내를 언급하면서 결혼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은데요. 가장 최근에는 “한가인과 결혼한 것이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 말하며 영락없는 아내 바보임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매년 결혼 기념일마다 아내 한가인이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집에 간다고 밝한 바가 있을 정도로 결혼한 지 16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로맨틱한 남편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죠.

추자현은 결혼한 이후 한 번도 설거지하고 쓰레기를 버려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털어놨을 정도로 그녀의 남편인 우효광 또한 스위트한 모습이 넘쳐납니다. 그가 중국의 현지 활동으로 인해 추자현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면 그녀에게 먼저 영상 통화를 걸면서 서로의 일과나 안부를 털어놓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때마다 우효광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등과 같은 표현을 서슴없이 아내에게 표현한다고 밝혀 사람들에게 사랑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연예계 대표 사랑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하하와 같은 남편 필요하다”, “유진 기태영 부부 너무 잘 어울림”, “연정훈은 진짜 국민 도둑놈”, “추우 커플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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