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행사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포옹한 한국 여성,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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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국내에선 마블리로 불린 배우 마동석의 합류로 더욱 기대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터널스가 오는 11월 3드디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마동석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이터널스의 프리미어 현장에서도 모습을 비췄습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그는 오랜 연인인 예정화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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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터널스의 시사회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젬마 찬셀마 헤이엑 등의 주연 배우와 클로이 자오 감독 등이 참석했는데요.

우리의 배우 마동석은 이날 짙은 블루 톤의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습니다그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안젤리나 졸리에게 다가가 한 여성을 소개하는데요이는 바로 자신의 연인인 예정화였습니다이에 졸리는 그녀를 반가워하며끌어안는 모습을 보였죠.

<한국일보>

<마이리틀텔레비전>

<범죄도시>

배우 마동석과 국가 대표 코치 출신 방송인 예정화는 2016년 11월 열애설이 났는데요.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로 친분을 쌓던 중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들의 소속사 측은 “처녀, 총각이 만나 아름다운 만남을 지속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예정화는 마동석을 향해 “러블리하고 매우 똑똑한 사람”이라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응원하기도 하고, 여러 예능에서 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죠.

마동석 역시 그간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여자친구인 예정화를 언급하며,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왔는데요

이에 2020년에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기사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동석의 소속사 측이 이를 즉각 부정하면서, 한때 누리꾼들 사이에선 두 사람의 결별설이 돌기도 했죠.

<예정화 인스타그램>

<범죄도시>

실제 현재 5년 차 커플인 두 사람은 종종 연예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모두 과거 사진들이며 최신 근황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팬들 사이에선 두 사람의 결별을 의심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이번 시사회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드러나며, 연인 관계의 건재함이 확인됐는데요. 실제 마동석과 예정화는 열애설 이후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한 것은 거의 처음입니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인스타그램, 마동석 인스타그램>

이처럼 오랜 기간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마동석과 예정화는 무려 17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데요. 이에 1971년생인 마동석은 예정화 어머니와 마동석의 나이 차는 불과 3살 차이라고 합니다.

이에 과거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예정화는 “사귀자는 말 없이, 손을 잡으면서 연인 관계가 됐다”라며 “오빠 나이대는 그런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실제 상당한 나이 차이에 예정화는 마동석에게 ‘애기’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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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이름 ‘돈 리’로 시사회에 참여한 마동석은 개봉을 앞둔 소감으로 “너무 감사하고 신난다. MCU의 한 부분이 되어 영광이다”라며 “지금까지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했지만, ‘이터널스’는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고, 많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또 이날 그는 자신이 연기한 길가메시에 대해 “이터널스에서 가장 강력하고 힘이 센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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