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타고 쇼핑하러 간다’는 종갓집 며느리가 공개한 제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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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으로 시집간 최하나의 결혼 근황

제사 문화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종갓집에서는 조상들의 제사를 살뜰하게 챙기곤 합니다. 이는 한옥에 살며 전통을 중시하는 종갓집뿐만 아니라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사는 종갓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종갓집으로 시집간 여배우가 제사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과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배우 최하나가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2003년 배우 최하나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남자 연예인과 소개팅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출연했습니다. 지금은 유명한 김빈우, 이윤지, 서지혜, 임성언 등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데뷔를 하게 됐는데요.

최하나 역시 아르바이트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일반인에 가까운 상황이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산장미팅 제작팀에게 포착되며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고 얼굴을 알리게 됐습니다.

산장미팅 출연 이후 최하나의 인기는 대단했는데요. 배우 이지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가 하면 임성언과 미모로 쌍두마차를 이루기도 했죠.

당시 악플에 시달려 대인기피증을 앓았던 그녀는 휴식기를 가진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런 그녀는 지난 2017년 4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친구 사이로 지내던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해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죠. 당시 그녀는 “술, 담배 안 하고 외모는 저보다 더 연예인 같고, 뱉은 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제 반쪽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최하나의 시댁은 종갓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실제 지난해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위치한 시댁을 방문해 제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시어머니와 함께 잡채, 전, 낙지 호롱이, 산적 등을 준비했는데요. 완성된 차례상은 그야말로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어마어마한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이어 최하나는 “원래 제가 시집오기 전에는 1년에 10번 제사를 지냈단다. 하지만 제가 시집오고 아버님이 제사를 한 번으로 줄여주셨다”라고 설명했죠.

또한 “제사상 역시 이거에 3배 수준이었다”라며 종갓집의 어마어마한 제사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기만 몇 종류인 거냐”, “부자들도 제사 지내는구나”, “음식 준비하다 며느리들 허리 끊어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최하나는 결혼 후 2019년 3월부터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해당 채널에는 다이어트 비법 공개, 시술 정보, 남편과의 데이트 브이로그, 외모 관리 비법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하나는 롤스로이스를 타고 에르메스를 쇼핑하러 가는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구체적으로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를 통해 최하나 부부의 재산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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