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한 아내에게 트로트 가수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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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KBS 2TV <살림남2>에 출연 중인 노지훈은 아내 몰래 주식 투자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는 무릎 부상 후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주식을 하게 되었다고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였는데요. 아내 이은혜는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주식을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노지훈은 2018년 3살 연상인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노지훈은 방송을 통해 “어릴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가정을 일찍 꾸리고 싶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노지훈과 이은혜는 만난 지 74일 만에 빠른 결혼 소식을 알렸죠.

노지훈과 이은혜는 지인 집들이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노지훈은 이은혜의 친구들에게는 ‘누나’라고 불렀지만 이은혜에게만 ‘은혜 씨’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이은혜는 결혼 후 한 방송에서 자신에게만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노지훈에게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둘은 당시 연락처를 주고받고 잠시 썸을 타는 사이였지만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게 되었는데요. 6년 후 신년회에서 만난 노지훈이 갑자기 이은혜에게 잠깐 바람을 쐬러 가자고 제안했고 갑작스럽게 뽀뽀를 하였다고 하죠. 이은혜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리를 피했고 그날 이후 노지훈은 이은혜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했습니다.

둘은 그렇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약 3개월 만에 LTE 급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둘은 혼전 임신 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한편 그녀는 한 방송에서 결혼 전 노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일화를 소개했는데요. 당시 노지훈은 여러 사람에게 장미꽃을 나눠 줬는데, 한 송이씩 와야 하는데 50명이 몰려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50송이도 무겁고, 남편이 준 100송이도 무거웠다. 신랑 얘기는 그거다. ‘왜 울지 않냐’였다. 울 상황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은혜는 노지훈의 프러포즈에 대해 “감동이 1도 없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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