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부인한테 첫눈에 반한 축구선수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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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맘 편한 카페’에서 이동국이 5남매가 코로나19로 자퇴한 후 홈스쿨링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시와 재아가 저학년 때까지 학교에 다니다가 지금은 안 다니고 홈스쿨링 중”이라면서 “동생들도 홈스쿨로 전환, 자퇴서를 냈다”라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동국은 약 4년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5남매와의 생활을 공개하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현재 그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죠.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는 결혼 15주년에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은 커플 잠옷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결혼 15주년임을 알렸죠.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의 인연은 1998년 남산의 한 호텔 로비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이동국은 청소년 대표팀 경기를 위해 서울로 왔고 하와이에서 이민 중이던 이수진 씨는 방학을 맞아 서울로 놀러 왔는데요. 이수진 씨를 보고 첫눈에 반한 이동국은 호텔 종업원을 통해 그녀의 방 번호를 알아냈고 객실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축구선수 선수 이동국인데 마음에 들어 전화했다”라고 말했고 두 번째 전화에서 경기 티켓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진 씨는 이동국의 첫인상이 촌스러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수진 씨가 하와이로 돌아가고 이동국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이수진 씨는 하와이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왔지만 이동국은 입대를 결심하고 기다려야 할 이수진을 위해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첫 휴가를 받자마자 그녀에게 연락해 재회에 성공했죠.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7년간 만남을 이어갔고 200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오 남매의 부모가 되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주 부럽습니다”, “두분은 나이를 안 드시는 건가요”, “신혼부부라해도 믿겠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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