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첫 눈에 반했다는 여배우가 남편에게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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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밸런타인데이인데 뭐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와 김무열반려견이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특히 윤승아는 김무열을 다정히 뒤에서 껴안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 남편 김무열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는데요.

그녀는 당시 오빠가 대학로 뮤지컬 ‘스피닝 어웨이크‘ 공연을 할 때 처음 봤다라며 “내 인생의 첫 뮤지컬이었는데 주연이 김배우님이었다. 이게 나의 첫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승아는 “진짜 실질적으로 둘이 ‘안녕‘ 인사하게 된 시점은 뮤지컬을 보고 너무 좋은 사람 같아 내가 먼저 지인에게 ‘만나보고 싶다고 소개를 부탁했다”라며 김무열에게 먼저 다가간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연인이 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되었습니다특히 열애 3개월 차에 김무열이 취중 실수로 윤승아에게 했던 트위터 고백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김무열은 자신의 트위터에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니가 자꾸 생각나고 니 말이 듣고 싶고니 얼굴이 더 궁금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걸’이라고 남겼습니다.

과거 김무열은 jtbc 아는형님에서 윤승아와 결혼 전 공개 열애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바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그땐 트위터를 많이 하던 시절이었다나는 분명히 술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고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보내고 나서 확인까지 했는데공개 메시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의도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나?”라고 물었고 이에 김무열은 “진짜 없었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김무열은 기사가 났을 때 와이프는 촬영 중이라 6~7시간 연락이 되지 않았다정말 초조했다헤어지자고 하면 내 잘못이니까그렇게까지 마음을 먹었는데 연락이 닿은 (윤승아가) ‘괜찮아이렇게 된 거 공개 연애하지 뭐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며 애정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 “너무 부럽다”, “역대급 취중고백이었다”, “김무열이 쓴 글은 정말 언제 읽어도 심쿵한다”, “두 사람이 벌써 결혼 6년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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