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나온 여자 아나운서 보자마자 박지성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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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MBC ‘쓰리박‘:두 번째 심장’에서는 박지성박찬호박세리가 인생의 두 번째 도전을 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박지성은 아내 김민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박지성과 김민지는 두 아이들을 재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박지성은 김민지와 만나게 된 날을 떠올렸는데요.

그는 “런던에서 만났는데 멀리서 오는 모습을 딱 보는데 (김민지가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김민지가걸어오는데 이런 여자를 내가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지성은 김민지에게 ‘뒤통수 고백’을 했다고 밝혔는데요당시 김민지는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뒤통수를 때리며 고백한 청취자의 사연을 두고 ‘좋아하는데 뭐가 문제겠냐’고 말했습니다마음이 있을 때 뒤통수를 치며 티를 내달라는 방송 내용을 들은 박지성은 “뒤통수를 살짝 치면서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는데요.

과거 김민지는 박지성과의 소개팅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당시 김민지는 주변에 소개팅 상대가 일을 그만둘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고 전했는데요주변 반응은 좋지 않았지만 상대가 박지성임을 알게 된 이들이 “박지성은 그래도 된다라며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식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는데요축구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인 만큼 거스 히딩크 감독유재석, 싸박태환박찬호 등 화려한 하객 리스트가 화제였습니다.

현재 박지성은 아내 김민지와 자녀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런던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서울에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도 생활하고 있어서 제주도에 있을 때 지내는 집이다”라며 제주도 집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원한 캡틴, 박지성 행복하세요!”, “볼수록 잘 어울리는 부부”, “벌써 결혼 6년차라니,,”, “평범한 아빠, 엄마로 변신한 두 사람의 일상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영국, 서울, 제주도 집이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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