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이 맞지 않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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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부부간의 관계에서 ‘속궁합’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격, 가치관, 취미가 다 맞더라도 속궁합이 안 맞아서 이별을 고심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오히려 속궁합이 매우 잘 맞아서 헤어지지 못하는 반대의 경우도 있죠.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온 유깻잎과 최고기도 속궁합이 맞지 않았다며 이혼 사유의 하나로 속궁합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속궁합 문제 때문에 결혼해야 할지 고민하는 한 여자 A 씨의 사연이 있는데요. A 씨와 남자친구는 하나의 주제 가지고도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정도로 죽이 척척 잘 맞았습니다. 이렇게 남자친구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맞지만, 잠자리 단 하나가 맞지 않았죠.

그렇기에 A 씨는 만족하지 못하는 잠자리를 해야만 하는 결혼 생활까지 둘의 관계가 과연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오랜 시간 동안 만남을 유지해왔던 사이이기 때문에 단지 속궁합 하나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와의 결혼을 포기하기엔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양 대척점에 서 있는 A 씨는 결혼과 속궁합 중 어떤 걸 더 치중해서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이 실로 여럿 있습니다.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서 위 같은 고민 내용을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유튜브 채널 ‘고막메이트’에서는 성적 가치관이 너무나 달라 만남을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한 여자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 사연을 들은 딘딘은 성적 취향의 차이인데 헤어질 각오로 툭 까놓고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게 연인 관계에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이나는 인간의 흥분 세포가 시각적 변화에 속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나 다른 헤어스타일 등 변화를 각자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조언했죠.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 코치’에서도 한 여성 사연자가 잠자리가 맞지 않아 남자친구와의 미래를 약속해도 되는지 고민을 털어놨었습니다. 이를 두고 MC들은 갑론을박이 펼쳐졌는데요. 정혁과 한혜연은 잠자리가 잘 맞는 것은 결혼과 상관없다며 잠자리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반면 박나래와 정현주는 결혼할 때 모든 게 잘 맞는다고 하더라도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 확실하게 안 맞는 게 있어서 고민이 된다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사연의 당사자에게 조언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속궁합은 연인 간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 “모든 게 완벽하다면 잠자리도 같이 맞춰나갈 수 있다”, “이혼 사유가 될 만큼 잠자리는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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