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1년째 생이별 중인 아나운서가 남편 연락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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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톡 재밌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신아영이 틱톡으로 남긴 것으로 관심 없는 남자가 연락 올 때와 관심 있는 남자가 연락 올 때 달라지는 반응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에서 학사를 받은 재원으로 알려졌는데요뽀미 언니를 보고 아나운서를 꿈꾸게 된 신아영은 2011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활동 당시 해외 축구농구 등의 스포츠 분야에서도 뛰어난 지식과 관심을 드러내며 ‘스포츠 아나운서계 여신이라 불렸는데요.

2015년 프리 선언 이후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수요미식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신아영은 재벌 아들대형 로펌 관계자왕실 가문 등에서 꾸준한 대시를 받았는데요그러나 그녀는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 하버드대학 유학 시절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신아영은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기계치인 본인의 컴퓨터를 대신 포맷해 주는 등 하지 못하는 일을 척척해내는 남편의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둘이 죽어야 끝날 것 같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신아영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해외로 왔다 갔다 하는데 제약이 있어서 남편과 6개월째 못 보고 있다거긴 우리나라보다 상황이 안 좋아서 외출도 못 하고 있다영상통화를 매일 하고 있다며 남편과의 생이별에 속상한 심정을 토로한 바 있는데요.

이후 지난 10신아영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가족 보러 미국을 잠깐 가야 할 거 같다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의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신아영은 미국에서 귀국한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요특히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안방마님이었는데 하차하게 되다니 아쉽다”, “그래도 가족은 보러 가야지”, “신혼인데 생이별 너무 잔인하다”, “남편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다”, “신아영,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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