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미 결혼식까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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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차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송지인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가 매주 자체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인기 속에 주연 배우들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태곤 내연녀‘ 아미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송지인의 인기가 심상치 않죠. 이런 가운데 드라마에서 28살로 출연 중인 그녀가 실제로는 38살, 거기에 이미 결혼까지 한 유부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송지인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송지인은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이태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 등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유부녀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지인은 숨기려는 의도가 있던 게 아니라 묻는 사람이 없어 밝힐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려 어느덧 결혼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동료 배우들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데요. ‘결혼작사 이혼작곡2’ 촬영 중 시어머니가 커피차를 보내면서 결혼한 사실이 공개됐죠.

송지인의 깜짝 고백에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했다”, “결혼 사실도 놀랍지만 나이도 충격적”, “동료들도 충격적이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배우 송지인 외에도 결혼 사실을 크게 알리지 않아 많은 분들이 싱글로 알고 있는 유부남, 유부녀 스타들이 있는데요.

‘카톡 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배우 신성록은 2016년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유부남 배우입니다. 지인 소개로 만나 짧게 연애한 후 확고한 믿음이 생겨 바로 결혼에 골인했죠. 아내분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데뷔 당시 ‘리틀 송혜교’라 불렸던 배우 한지우 역시 2017년 대기업 연구원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편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SNS에 자주 게재하고 있습니다.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 역시 2014년 2년간 교제해온 5살 연하의 직장인 아내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과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내 최유진 씨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R&B 요정 박정현과 배우 서지석, 래퍼 매드클라운, 가수 조성모, 유희열, 정동하 역시 결혼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으로 꼽힙니다.

한편 배우 송지인은 방송작가를 꿈꾸며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는데요. 졸업 이후 SBS ‘동물농장’ 작가진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월급 문제로 PD에게 항의하러 갔다가 걸그룹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받았다는데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출연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매력을 느껴 배우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후 영화 ‘방자전’, ‘카트’, ‘인간중독’, 드라마 ‘직장의 신’, ‘호구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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