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신민아’라 불린 강원도 출신소녀가 첫눈에 반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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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bigrhymer

최근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현모와 라이머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죠. 네티즌들은 ‘그림 같은 커플’, ‘생일 축하해요’, ‘미녀와 야수’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는데요. 당시 안현모는 돌연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하던 중 결혼 소식을 전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남편인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한해, 범키 등이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입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역 석사를 마치는 등 수재로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미국 CNBC ‘월드 와이드 익스체인지’의 서울 특파원 형식으로 활동했으며 SBS 앵커 및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빼어난 지성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배우 ‘박시연, 신민아 닮은 미녀 기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6살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안현모는 지인과 식사 자리에서 라이머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한 방송에서 “라이머와 얘기도 잘 통하고 아버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남편의 추진력 덕분에 만난 지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했죠.

라이머는 “사람 보는 눈이 있는데 안현모를 보자마자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라 자리에서 라이머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바를 통째로 빌려 소속 가수인 버벌진트, 한해를 동원해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는데요.

둘은 결혼 후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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