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결혼했어요? 알고보니 유부남 된 배우가 공개한 신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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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_sunghyun0310

지난 18일, tvN의 간판 드라마 중의 하나인 <보이스 시즌 1>에서 주인공 ‘무진혁’의 경찰청 후배이자, 성운 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 현장 수사관인 ‘심대식’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백성현이 <보이스 시즌 4>로 돌아온다고 밝혀 연일 화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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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8년 1월 해경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여 이듬해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복무 중 방송된 ‘보이스’ 시즌 2∙3’에는 참여할 수 없었으나, 전역과 결혼 이후 휴식기를 가진 뒤 1년 만에 첫 복귀작으로 <보이스 시즌 4>에 나서는 만큼 그에게 있어 이번 작품의 의미는 특히나 남다르다고 하죠.

또한, 백성현은 지난해 4월에 급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비연예인 아내와 4년 동안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백성현은 결혼 소식에 대해서 “아직 믿기지 않지만, 제가 장가를 가게 되었다”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잘 사겠다. 결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이 전역 후 6개월 만에 이뤄지기도 했고, 비공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누리꾼들은 ‘백성현이 결혼한 지 몰랐다’고 말하는 반응들이 대다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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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람들은 남자 배우들 중에서 아직도 유부남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준도 그러한데요. 그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앞서 성준은 2018년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이후 3개월 뒤 소속사를 통해 군 입대 직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어 법적 절차인 혼인신고부터 진행했다는 사실을 먼저 고백해 더욱 화제였죠.

그는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복무 전환신청을 했고, 그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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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성록 또한 유부남인 것을 알고 봐도 잘 안 믿길 정도로 그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대중들이 더러 있습니다. 신성록은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진행했는데요. 결혼할 당시 아내가 혼전임신을 한 상태였으며, 일반인 신분인 아내를 지키고자 나이와 직업, 그리고 결혼식까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한 그는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고, 현재는 간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죠.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김제혁’ 역을 맡아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박해수도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당시,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지금 아내가 된 여자친구와 1년 정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다 2019년 1월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해수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해서 “너무 행복하다. 배려를 해줘서 가장에 대한 책임감이 건강하고 좋은 책임감이 있어 안정감이 든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벌써 아이가 셋이나 있는 다둥이 아빠지만, 아직도 많은 대중들이 결혼한 사실조차 잘 모르는 배우도 있습니다. 바로 고수인데요. 그와 그의 아내는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서울 예고 얼짱 출신으로, 그녀의 출중한 외모 덕에 고수가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하죠.

현재 이들은 슬하에 2남 1녀를 키우고 있으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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