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유전자는…” 뮤지션 아빠와 싱크로율 100% 보여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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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를 쏙 빼 닮은 아들 성우 화제

보통 자녀가 태어나면 엄마를 더 닮았나, 아빠를 더 닮았나 비교하곤 하죠. 이는 연예인도 마찬가지인데요. 누구의 외모, 누구의 끼를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났는지는 대중들의 궁금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누굴 더 닮았는지에 대한 비교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딱 봐도 아빠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바로 조정치, 정인 부부입니다.

지난 7일 조정치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미용실을 방문한 조정치의 아들 성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사진 속 성우는 낯선 미용사의 손길에도 늠름하게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건 성우의 외모였습니다.

실제 성우는 아직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조정치를 보는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쌍꺼풀 없는 눈과 선한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은 누가 봐도 조정치의 아들이었죠.

과거 공개된 조정치의 어린 시절 사진은 지금의 성우와 더욱 닮은 모습인데요. 사진만 놓고 본다면 성우와 조정치의 어린 시절이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치 유전자가 정말 강한가 보다”, “번화가에서 성우 길 잃어도 조정치한테 데리고 갈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 딸 조은이도 성우 못지않게 조정치를 꼭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조정치는 “정인이 아기 때 사진을 보면 진짜 더 닮았다”라며 정인의 유전자 역시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뮤지션 부부인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연애 1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1년간 공개 연애를 하면서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출연해 현실 커플의 연애 이야기를 보여주며 큰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모든 과정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처음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똑같이 슬리퍼를 신고 나와 묘한 기류를 연출했다네요.

이후 정인은 조정치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조정치는 철벽을 쳤는데요. 그러던 중 술을 마시게 된 두 사람은 키스를 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정치는 “당시 정인 자취 집에서 음악을 듣다가 키스를 했다. 그날따라 머리를 풀고 왔는데 여성스럽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죠.

이렇게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서로가 힘들 때도 큰 힘이 됐는데요. 특히 2007년 조정치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할 때 정인이 옆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지켜주면서 병을 극복할 수 있었죠.

또한 결혼에 골인한 조정치, 정인 부부는 결혼식을 생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지리산 종주를 선택해 둘만의 의식을 치렀죠.

마침 두 사람이 지리산 종주를 떠났을 때는 날씨가 좋아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일출도 봤다는데요.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며 축복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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