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찍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여배우가 방송에서 한 말

- Advertisement -

지난 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배우 이선빈이 의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이선빈은 자신의 슬럼프를 고백한 가운데, 연인 이광수가 언급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이 날 이선빈은 서울 성동구 아파트를 공개하며 집에 대한 판타지를 밝혔습니다. MC 장성규는 소중한 누군가와 같이 살 집을 원한다는 이선빈에게 “혹시 같이 살 분이 키가 크냐”라고 물었고, 이선빈은 “키 큰 사람도 있다”라며 웃었는데요.

이어 이선빈이 “지금도 방마다 콘셉트를 다르게 해놓았다”라고 하자 장성규는 “층고도 높아야 할 것 같다. 190cm 이상 되시는 분들이 올 수 있으니까”라면서 이선빈의 남자친구인 이광수의 큰 키를 간접적으로 말해 이선빈을 당황케 했습니다.

지난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이선빈은 MBC ‘미씽나인’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는데요특히 과거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선빈의 런닝맨 출연은 그 이후 성사되었는데요.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지목한 이선빈의 발언을 의식하듯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이선빈은 “오빠다”라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습니다. 이후 1년 뒤 ‘런닝맨’에 재출연한 이선빈은 “여전히 이광수에게 관심이 있다. 이상형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런닝맨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018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열애설 이후 이광수는 런닝맨에서 부끄러운 듯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구나”, “조용히 오래 만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이선빈 더 예뻐진 것 같다”, “런닝맨이 이어준 커플”, “이상형이 남자친구라니 진정한 성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