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의 모습’ 헤어진 연예인 커플이 우연히 마주쳤을 때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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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누구에게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공개 연애를 해왔지만 이별하게 되는 경우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직종에서 일하기 때문에 마주치는 일이 빈번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연 헤어진 연예인 커플이 우연히 마주친다면 서로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김혜수와 유혜진은 2008년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2011년 결별하게 되었는데요. 이들의 결별은 ‘각자 바쁜 일정 때문에 헤어졌다’라고 알려졌지만 한 방송에서 ‘사실 그 배경에는 김혜수의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다는 루머가 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둘은 2011년 청룡영화상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김혜수는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가는 도중 유해진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인사를 건넸는데요. 당시 이 장면은 큰 화제가 되었고 네티즌들은 헤어짐에도 어색함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정재와 김민희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헤어진 후 둘은 2013년 청룡영화제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요. 이정재가 주변인들과 인사를 건네다 김민희를 보게 되었고 간단한 목례로 환하게 마주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환한 얼굴로 마주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인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죠.

개그맨 유상무와 김지민은 2008년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각자 활동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한 영상에서 둘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유상무는 유세윤과 함께 KBS 방송국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요. 마주치는 후배들과 인사를 건네는 도중 김지민이 빠르게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유상무는 그런 김지민을 보고 숨듯이 도망쳤는데요. 네티즌들은 우연한 장면에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역시 개그맨답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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