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보고 ‘별로다’ 생각했던 여배우 마음 돌린 재벌 2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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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가 절친인 소유진과 박솔미를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이 날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이 이상형이 아니었음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심진화는 두 사람에게 “이상형이랑 결혼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솔미는 “내가 늘 얘기하지 않나. TV 볼 때마다 저렇게 느끼하게 생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할까 싶었다근데 집에 있다”며 웃었습니다.
 
소유진은 “(한재석이) 우리나라 배우 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는데요이에 박솔미는 “(느끼함에지금도 가끔 놀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이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는데요한재석은 작품을 촬영하던 도중 취한 상태로 박솔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는 대뜸 “솔미야라고 말하더니 잠에 들었는데요.

박솔미는 용기를 내려고 술을 마신 그의 모습에 귀여움을 느꼈다며 마음이 돌아선 의외의 계기를 공개했습니다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 중 열애설에 휩싸였고 한차례 부인했지만 이후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사실 한재석의 집안은 과거부터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유명했습니다그의 부친은 기아자동차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던 한승준이었는데요. 한승준 전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1966년 기아자동차에 입사, 1993년 대표이사 직함에 오른 인물입니다.

한재석 역시 서울 휘문고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의 엘리트 연예인으로도 이름을 알렸는데요. 수려한 외모와 개성 있는 분위기로 데뷔 9개월 만에 톱스타로 떠올랐습니다. 1996년도에는 배우 장동건, 정우성과 함께 신세대 스타 3인방으로 사랑받기도 했습니다.

 3년간의 열애를 끝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박솔미와 한재석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박솔미는 SNS와 방송을 통해 두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솔미 오랜만이다’, ‘예쁘고 잘 어울리는 부부다’, ‘한재석을 가진 자의 여유’,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 ‘역시 외모가 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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