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직전 역주행 성공한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뜻밖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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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공개한 첫사랑의 정체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죠. 순수했던 과거의 기억은 결혼을 해도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는데요. 연예인들 역시 소중한 첫사랑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걸그룹 멤버 역시 첫사랑의 기억을 아직 갖고 있고 심지어는 첫사랑과 연락도 주고받는다는데요. 과연 걸그룹 멤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추억 속 첫사랑의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지난달 3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윤시윤과 EXID의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본명 안희연)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하니는 첫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는데요.

그녀는 ‘첫사랑과 재회해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저는 아직 첫사랑 오빠와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니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첫사랑의 정체는 트라이애슬론 허민호 선수였습니다.

이데일리

허민호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을 정도로 트라이애슬론에서는 알아주는 선수인데요. 이에 대해 하니는 “어렸을 때 제가 진짜 좋아했다. 너무 좋아해서 목도리도 떠서 선물한 적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하니는 최근도 연락을 주고받는다며 ‘가능성이 열려있냐?’라는 질문에 “모든 것은 열려있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하니가 허민호 선수에게 반한 이유는 운동하는 그의 모습 때문이었다는데요.

실제 하니는 어렸을 때 트라이애슬론 선수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중학생 때는 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그 실력을 입증받은 바 있죠.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때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오디션에 합격하며 돌연 연예인의 꿈을 키우고 연예계로 데뷔하게 된 거죠. 허민호 역시 이런 하니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데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같이 축구하다 공을 잘못 차서 하니를 맞췄었다. 하니가 ‘나 시집 못 가면 어쩔 거냐’길래 내가 책임진다고 했다”라고 밝혔었죠.

이 같은 두 사람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운동하는 첫사랑 오빠라니”,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길 응원한다”, “하니 트라이애슬론 선수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EXID 멤버 하니는 지난 2014년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입니다.

디스패치

당시 하니는 역주행 전 “3년 안에 성공 못하면 가수 생활 접는다”라고 부모님에게 약속했을 정도로 간절했고 결국 딱 3년이 되던 해에 성공하게 됐죠. 인기를 얻던 그녀는 2016년 1월 1일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과거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준수였는데요. 동방신기, 그것도 김준수의 팬이었던 하니는 팬에서 여자친구가 된 ‘성덕’이 되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습니다.

당시 김준수는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며 하니의 털털한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하니 역시 역주행 이후 갑작스러운 변화에 힘들어할 때 김준수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힘이 돼줬다며 조심스럽게 열애설을 인정했죠.하지만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1년 열애 끝에 결별하며 가요계 선후배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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