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제대로 눈 맞았다’ 여배우가 감독과 결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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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 SNS>

배우 유다인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그녀의 남편은 유다인의 과거 출연 영화 혜화의 연출을 맡은 감독 민용근이었는데요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조용히 인연을 쌓아온 뒤, 지난 10월 24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이에 유다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을 잘 마쳤다라며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우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분들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 주신 분들까지어제 우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 않겠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혜화, 동>

유다인이 업로드한 글에는 민 감독과 손을 꼭 잡고 미소를 짓고 있는 웨딩 화보 사진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사진에서 그녀는 남편인 민 감독과 손을 꼭 잡은 채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유다인은 두 사람의 인연을 맺게 해준 영화 ‘혜화, 동’ 포스터도 함께 업로드했죠.

이어 민용근 감독도 역시 SNS에 “추운 날씨에도 야외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 봐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다”라는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다인민용근 부부처럼 연예계에는 종종 감독과 결혼하는 여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한 후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문소리도 지난 2006년 장준환 감독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화이’,‘1987’ 등 작품성 높은 영화들을 연출한 감독이며문소리와는 지난 2003년 그가 연출한 정재일의 눈물꽃’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방구석 1열>

그는 과거 한 예능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영화 박하사탕’ 속 문소리를 보고 어디서 저렇게 청순하고아름다운 배우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생각했다라고 언급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처음 만날 때부터 그녀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던 장준환 감독의 대시로 두 사람은 이내 연인 관계가 되는데요약 3년여간의 교제를 이어간 두 사람은 2006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슬하에 딸 하나를 둔 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과거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의 연애 소식이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현재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당시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번번이 이를 부인했는데요.

탕웨이는 당시 영화 ‘만추’의 화제성과 함께 잦은 한국 방문으로, 상대 배우 현빈과도 열애설이 났습니다. 이후 결국 그녀가 김태용 감독과의 연애 사실을 인정하자, 많은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시했죠.

<만추>

한편 당시 탕웨이는 본거지인 중국에서 색계’ 출연이 논란이 돼, 활동 정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는데요. 이때 그녀는 배우로서의 미래에 불투명한 상태였기에, 김태용 감독에게 더욱 의지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후 영화 만추가 흥행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그녀는마침 이때부터 중국 활동 정지가 풀려 중국 내 최고 톱스타 중 한 명으로 성장하는데요공개 연애를 시작한 김태용 감독과는 이후 2년 여간 교제를 더 이어 가다, 2014년 7월 스웨덴과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경향신문>

또 그녀는 결혼 2년 만인 2016년,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당시 탕웨이는 자신의 위챗을 통해 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개구쟁이 원숭이(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그녀는 같은 해 8월 홍콩에서 딸 썸머를 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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