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8조’ 가진 결혼 7년 차 부부가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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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밟고 있는 칸예 웨스트, 새 여자친구 공개

‘영원한 사랑은 없다’라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요? 킴 카다시안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칸예 웨스트가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래퍼 겸 사업가인 칸예 웨스트가 프랑스 프로방스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전했는데요. 이날 그와 함께 있었던 미모의 여인은 바로 모델 이리나 샤크였습니다.

칸예 웨스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전용기로 그녀를 초대한 것이었는데요.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교제한 지 몇 주가 지났다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죠.

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해 유명한데요. 특히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딸 레아를 낳기도 했죠. 각기 다른 사생활로 유명한 이들은 2012년 한 패션쇼장에서 처음 만났고 그동안 알고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킴 카다시안은 관계자를 통해 “남편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 뿐”이라며 둘의 관계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았죠. 두 사람의 하룻밤 데이트가 보도되면서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의 연애 스토리, 그리고 이혼 과정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 2004년 처음 만났을 당시 킴 카다시안에게 첫눈에 반했던 칸예 웨스트, 하지만 둘은 각자 연애와 결혼을 하며 인연이 되지 못했죠. 그렇게 10년이 흘러서야 둘은 솔로인 기간이 겹치게 됐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이후 6년간 뜨거운 사랑을 나눴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두 사람이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죠. 당시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양극성 장애를 앓는 칸예 웨스트의 돌출 행동을 문제 삼았고 칸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 가족의 리얼리티쇼에 염증을 느꼈다네요.

특히 칸예 웨스트는 지난해 미국 대선에 출마했었는데요. 당시 유세에서 장모가 ‘백인 우월주의’에 관여하고 있다며 킴 카다시안과 이혼하고 싶다고 폭로하기도 했죠. 결국 두 사람은 지난 2월 이혼 서류를 정식 제출했고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육권과 재산 분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래퍼 출신에 프로듀서 겸 음반 제작자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한 칸예 웨스트의 자산이 7조 3천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킴 카다시안 역시 재산이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져 둘의 이혼은 그야말로 ‘세기의 이혼’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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