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에 시집갔다던 19년차 여배우가 제주도 카페에서 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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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카페 오픈한 배우 박한별 근황

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박한별인데요. 2002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19년 차가 된 박한별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런 그녀가 제주도에서 뜻밖에 근황을 전해왔는데요.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지난 2017년 배우 박한별은 2세 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당시 그녀는 남편에 대해 “동갑내기 금융업계 회사원”이라고만 전했죠. 이에 스포츠동아는 박한별의 남편이 유력 컨설팅 기업 N사의 임원으로 해외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과 인수합병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듬해 박한별은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누리꾼들은 박한별이 낳은 아들이 얼마나 예쁘게 자랄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겹경사도 잠시 박한별은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는데요.

금융업계 회사원으로 알려진 박한별의 남편은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으로 알려졌죠. 유인석은 버닝썬 사건 당시 외국에서 온 투자자에게 29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았고 박한별은 남편의 구속을 막기 위해 자필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죠.

해당 사건으로 박한별과 그의 아들을 향한 무차별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박한별은 제주도로 떠났는데요. 2019년 드라마 종영 이후 제주도로 떠난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그녀는 지난 4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벨진밧‘이라는 카페를 오픈했는데요. 허름했던 건물 부지를 박한별은 1년간 수리, 보수해 지금의 카페로 탈바꿈했죠.

제주도 전통 구옥을 개조한 ‘벨진밧’은 ‘볕이 떨어진 밭’이라는 표현으로 기름진 땅, 좋은 땅을 표현하는 제주도 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음료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빵도 즐길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주도의 명물 땅콩으로 만든 크림을 올린 라떼와 벨진밧의 시그니처 메뉴 ‘벨거트’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한별은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벨진밧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커피를 내리고 만드는 박한별의 사진이 게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물론 박한별이 있다는 것 외에도 벨진밧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카페인데요.

출처 : Instagram@serimxi

출처 : Instagram@jione._.e

넓은 마당에는 야자나무와 유채꽃을 비롯한 여러 식물이 심어져 있으며 박한별이 직접 그린 벨진밧 로고 등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제주도가 아닌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는데요.

이 때문에 벨진밧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된다는 후문입니다. 실제 SNS에는 벨진밧에서 찍은 고객들의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식 오픈한지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현재 벨짓밧 관련 해시태그만 9,000개 가까이 되고 있죠.

이에 누리꾼들은 “마음고생 심했나 살 많이 빠졌네”, “저기 가봤는데 진짜 사진 찍을 곳 엄청 많다”, “저기 가면 땅콩 라떼 꼭 먹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대표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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