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분명 헤어질거라 예상했던 공개커플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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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연예인들의 공개 연애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당당하게 연인임을 밝히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이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공개 연애 후 이별하게 되어도 대중들의 기억 속에는 남게 되는 법이죠.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8년 공개 연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당시 둘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김혜수 유혜진 커플은 2011년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바쁜 일정 때문에 헤어졌다’라고 알려졌지만 그 배경에는 김혜수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이별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시사회나 영화제에서 만나면 서로 악수를 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합니다. 네티즌들은 ‘헤어짐에도 어색함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이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죠.

개그맨 양상국은 2013년 배우 천이슬과 공개 연애 중임을 알렸습니다. 둘은 만난 지 한 달 만에 공개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당시 인기 있는 유명 개그맨과 신인 여배우의 만남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특히 인지도가 낮았던 천이슬은 양상국과의 공개 연애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천이슬은 배우로서 눈에 띄는 행보가 없었으며 양상국과 관련한 기사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일각에서는 ‘인지도 상승을 위해 양상국을 이용하는 게 아니냐’라는 말이 돌기도 했죠.

이후 둘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냈습니다. 천이슬은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양상국과의 일화를 공개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둘은 1년 만에 헤어지게 되었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차가웠습니다.

네티즌들은 “예상된 결말이었다”, “왠지 그럴 것 같았다”, “무명이었던 천이슬은 양상국 때문에 뜬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동은 2010년 연애 소식을 고백했습니다. 당시 아이돌의 공개 연애는 흔치 않은 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슈퍼주니어 공식 앨범에 여자친구를 향해 숫자와 영어로 이루어진 암호를 담았습니다. 팬들이 분석한 결과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 사랑해 줄게. 영원히”라는 문정으로 밝혀졌죠.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개 프로포즈까지 하며 결혼으로 진행되는 듯했지만 당시 여자친구와는 헤어졌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동이 결혼한 줄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은데요. 신동은 방송에 출연해 “사람들이 자꾸만 유부남으로 오해해서 걱정이다.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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