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7평?’ SNS에 공개한 집 사진 한 장으로 화제가 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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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죠. 원래부터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샴푸·린스·설거지 용품 대신 비누 제품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eco_jini

어머니로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박진희는 “집에서 플라스틱 용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4인 가족이 쓴다고 하면 년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하면서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그녀를 보고 “과한 것 아니냐”라고 했으나, 이제는 남편 스스로 손수건을 들고 다니면서 대나무 칫솔도 쓰며 박진희의 행보를 응원해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그녀에 대한 애정이 흘러넘치는 남편과는 지인 주선의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박진희는 소개팅을 받는 당시, 자신보다 5살 어린 연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소개팅을 3개월 동안 미뤘죠. 그러나 3개월 뒤 처음 만난 남편이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제안했고, 그 모습이 털털하고 보기 좋아 연애를 결심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eco_jini

이후 2014년 5월, 달달한 연애 끝에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결혼 준비를 하다가 임신 4개월임을 알게 되어 남편과 함께 무척이나 기뻐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그로부터 6개월 뒤에 첫 딸을 순산하고, 이어 둘째 아들까지 낳으면서 현재는 4식구로 가정을 꾸려 화목하게 살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eco_jini

박진희는 지난 2017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죠. 당시 그녀는 순천에서 판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따라 17평대의 작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남편 직업 특성상 순환 근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다소 넓지 않은 집도 100%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 Instagram@eco_jini

이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박진희는 SNS만 보아도 누구보다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바지를 리폼해 에코백으로 만들기도 하고, 환경의 날에는 플로깅을 하면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죠.

출처 = Instagram@eco_jini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방송이나 SNS 등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유하는 이유에 관해 “제가 유명인으로 그저 혼자 실천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진정한 에코브리티(Ecobrity, Eco+Celebrity) 박진희의 모습을 보고, 여러 누리꾼들은 그녀의 멋진 삶에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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