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사랑이 누구냐면요…’ 한예슬 예상외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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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시즌 1을 끝내고 5개월간의 공백을 가진 뒤 시즌 2로 근황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을 맞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자그마한 얼굴에 가느다란 팔과 다리로 인형 같은 모습을 뽐냈죠.

2월 24일, 유튜브 영상에서는 일명 ‘이쁜이들’이라고 불리는 팬들의 질문 공세에 한예슬이 시원한 대답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중 한예슬의 첫사랑에 관해 묻는 질문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예슬은 사랑에 있어서 풋풋한 풋사랑과 어른 사랑이 있는 것 같다며 “순정만화처럼 연애하는 것, 그게 첫사랑인가 보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첫사랑은 자신과 비슷한 영혼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당시 특별하고 존경스럽기도 했고 심지어는 자신과 취미까지 같아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테니스나 골프도 아닌 꼭 술을 잘 마셔야 했다며 호탕하게 웃었는데요.

해당 영상으로 인해 지난 2019년 방송에서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 재조명되었습니다. 당시 첫사랑에 대해 한예슬은 “나와 동갑이며 고등학교 때가 첫사랑이었다”라고 말하며 첫 시작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알아가게 되었고 마음을 천천히 열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2013년 YG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설이 알려졌던 한예슬은 열애 당시 인터뷰에서 애초에 연애 사실을 숨길 마음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2014년도 말에 진행된 SBS ‘2014 SBS 연기대상’에서도 테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한 수상 소감도 있었는데요. 당시 한예슬은 장편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하며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며 애교 넘치는 키스를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6년 10월 24일 4년간의 열애를 끝으로 그들은 결별했다고 인정했죠.

한예슬은 2020년 6월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만나왔던 사람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는 질문에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 거겠지?”라며 “얘기해도 되나?”라고 덧붙이면서 어색하듯 웃었습니다.

이후 전 연인 중 한 명을 언급하며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다. 부인할 수 없다”라고 답하기도 했죠.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은 테디가 자신의 과거에 있어 좋았던 추억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한예슬 인스타그램 @han_ye_seul

지난 2월 26일, 한 영상에서 한예슬은 이상형 테스트를 진행하며 “예전에는 츤데레, 멋있고 미스터리어스하고 이런 게 좋았는데 요즘엔 친구 같고 편안하고 다정한 게 좋은 것 같다. 이상형은 항상 바뀌는 것 같다”라고 마음을 전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분들 부럽다. 여자가 봐도 이렇게 황홀한데”, “언니, 나랑 결혼해 줘”, “솔직해서 귀엽다” “나도 다정하고 나에게만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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